미해군 SSBN 와이오밍, 트라이던트 II D5LE SLBM 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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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 SSBN 와이오밍, 트라이던트 II D5LE SLBM 미사일 발사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9.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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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연장한 트라이던트 II SLBM을 재검증 차원에서 발사 테스트 성공

미해군은 9월 17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해안의 동부 시험장에서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인 USS 와이오밍(SSBN-742)에서 수명연장을 한  트라이던트 II(D5LE) 미사일의 2발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배치 전에 SSBN의 전략무기체계(SWS)와 승무원의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입증하는 것이다.

USS 와이오밍 전략핵잠수함에서 시험발사 중인 트라이던트II D5LE 미사일 (사진: U.S.NAVY)
USS 와이오밍 전략핵잠수함에서 시험발사하는 트라이던트II D5LE 미사일 (사진: U.S.NAVY)

이번 발사로 트라이던트 II(D5 & D5LE) SWS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184번째 성공을 했다.

미해군 전략 시스템 프로그램 책임자인 조니.R.울프 부제독은 "오늘의 실험은 우리의 해상 핵 억지력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신뢰성을 보여주며, 이는 진정으로 비상 임무에 전문지식과 헌신을 가져온 군사, 민간 및 산업 파트너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 팀은 현재 우리의 해상 기반 전략 억지력을 2084년까지 확장시킬 차세대 트라이던트 전략 무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트라이던트 미사일은 매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 트라이던트 II(D5) 미사일은 최근 노후화로 인한 수명 연장 프로그램을 거쳤다. 수명 연장을 한 잠대지 미사일 트라이던트 II(D5LE)는 현재 함대에 배치되고 있으며, 미국 오하이오급과 영국 뱅가드급 SSBN의 잔여 사용 수명 이후 미국 컬럼비아급과 영국 드레드급 차세대 SSBN의 초기 탑재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USS 와이오밍 전략핵잠수함에서 시험발사 중인 트라이던트II D5LE 미사일은 수명연장을 했다. (사진: U.S.NAVY)
USS 와이오밍 전략핵잠수함에서 시험발사 중인 트라이던트II D5LE 미사일은 수명연장을 했다. (사진: U.S.NAVY)

USS 메인 (SSBN-741)은 2020년 2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해안에서 해군의 마지막 DASO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해군의 가장 최근의 비행시험인 지휘관 평가시험은 2021년 2월 플로리다 해안에서 네 차례 발사였다. 각각의 비행시험은 수명연장한 트라이던트 II(D5LE) 미사일로 이루어졌다.

시험발사 미사일은 탄두를 장착하지 않았으며, 발사는 바다에서 이루어졌고, 바다에 떨어졌다.

빠른 속도로 급상승중인 트라이던트 II D5LE 미사일 (사진:U.S.NAVY)
빠른 속도로 급상승중인 트라이던트 II D5LE 미사일 (사진:U.S.NAVY)

Strategic Systems Programs는 해군의 전략 무기 시스템은 운용수명 지원을 제공하는 해군 사령부다. 여기에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트라이던트2(D5LE) 전략무기 시스템의 안전, 보안 및 효율성을 보장하는 훈련, 시스템, 장비, 시설 및 인력이 포함된다.

SLBM은 미공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핵폭격기 등 전략 핵억지력의 해상기반이다.

SLBM은 미국 전략 핵 억지력 삼각체계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SLBM은 가장 생존성이 높고 지속적인 존재감을 제공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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