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대 양산 예정
록히드 마틴 HH-60W 전투탐색구조헬기

최신형 HH-60W 졸리그린 II 전투탐색구조헬기가 미공군에 인도되기 시작했다. 3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HH-60G 페이브호크를 대체하는 기종이다.
2019년 11월부터 6대의 시제기를 사용하여 본격 개발을 진행하며 비행성능과 통신시스템 등 기체 전반의 성능을 확인했다.
지난 4월 개발이 완료되고 미공군 통합시험평가 부대에 인도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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