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3주년 국군의 날 합동상륙작전 피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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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3주년 국군의 날 합동상륙작전 피스메이커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10.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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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우리 국군 최초로 해병대 제1사단 인근 영일만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이래로 용맹한 해병을 양성해온 곳으로, 교육훈련단과 군수단이 함께 자리잡고 있는명실 상부한 해병대의 요람이입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국민의 군대, 대한강군"으로, 다양한 첨단무기와 전력들을 동원한 시연을 통해 정예 강군으로 도약하고자하는 국군의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합동상륙작전의 작전명은 "피스메이커 (Peacemaker)" 로 평화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며, 평화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국방력입니다. 세계 6위의 군사 강국으로 도약한 대한민국 국군이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전력과 최첨단 무기를 운용해 합동상륙작전을 시연함으로써 른들림 없이 평화를 수호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입니다.

국군의 날인 10월 1 일은 1949년 공군 창설을 통해 우리 군이 육•해•공 3군 체제를 완성한 날이라는 것에 역사적 의의가 있으며,"합동성"은 이러한 국군의 날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냅니다.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성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요구되는 합동상륙작전을 시연함으로써 국군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군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해병대 1사단장의 임무 출동보고부터 특전사의 공중 침투, 공군의 핵심표적 타격, 상륙돌격장갑차(KAAV), 공기부양정 등의 해상돌격, 그리고 공격헬기(아파치)와 기동헬기(수리온, 시누크, 블랙호크)의공중돌격, 최종적으로 상륙부대가 목표 지역 확보 후 태극기를 게양하기까지의 합동상륙작전 과정을 박진감 있게 시연하였습니다.

이번 합동상륙작전에는 육•해•공군•해병대 장병 2,300여 명과 28종173대의 합동전력들이 참여하여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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