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1회 방추위, 상륙공격헬기, 대형기동헬기-II사업 2022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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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1회 방추위, 상륙공격헬기, 대형기동헬기-II사업 2022년 진행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1.12.3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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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탑재 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국내 도입사업과 차륜형 지휘소차량 사업도 동시 진행

제14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12월 27일(월) 오후 3시에 개최되었다.

방추위에 상정된 안건은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추진기본전략(안), 상륙공격헬기 체계개발기본계획(안)

대형기동헬기-II 구매계획(안),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최초 양산계획(안)이다.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과 상륙공격헬기 사업은 국내연구개발로 추진된다.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은 국외구매로 추진하며,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사업’은 최초양산을 추진하는 것으로 심의·의결되었다.

서울ADEX에 전시된 주한미육군 소속 CH-47F 치누크헬기가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의 유력한 후보다. (사진: 디펜스투데이)
서울ADEX에 전시된 주한미육군 소속 CH-47F 치누크헬기가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의 유력한 후보다. (사진: 디펜스투데이)

‘함탑재정찰용/서북도서용 무인항공기 사업’은 구축함(KDX-Ⅱ)에 탑재하여 작전지역의 감시능력 향상을 위한 함탑재정찰용무인항공기와, 서북도서 지역의 감시능력 향상을 위한 서북도서용무인항공기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해상 및 서북도서 지역을 실시간 감시·정찰이 가능하다. 증가하는 안보 위협에 대한 효과적 대응 능력이 강화된다.

개별 소요인 함탑재정찰용무인항공기와 서북도서용무인항공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개발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운용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31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5,700억 원으로 추후 사업타당성조사를 통해 검토‧확정할 예정이다.

지난 서울 ADEX에 전시된 KAI의 상륙헬기 목업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내개발로 2026년까지 개발되어 배치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지난 서울 ADEX에 전시된 KAI의 상륙헬기 목업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내개발로 2026년까지 개발되어 배치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상륙공격헬기 사업은 상륙작전 시 공중돌격부대 엄호 및 지상전투부대 항공화력 지원능력 보강을 위한 상륙공격헬기를 국내연구개발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입체고속 상륙작전을 구현하기 위한 상륙군의 항공화력 지원능력이 보강되고, 서북도서에서의 적 기습강점을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된다.

국내 기술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기대하며,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6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4,500억 원이다.

 

대형기동헬기-II 사업은 육군이 운용 중인 노후 CH-47D 헬기를 대체할 대형기동헬기를 국외구매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제안서 평가, 시험평가 및 기종결정 방법 등 사업 세부추진 방안이 담긴 구매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노후된 대형기동헬기를 적기에 대체함으로써 안전한 임무수행을 보장하고, 대규모 수송능력 및 국가 재해재난 시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8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1조 4,000억 원이 소요된다.

지난 KCTC에서 선보인 차륜형지휘소용 장갑차가 2022년부터 예정대로 전력화가 진행된다. (사진: 디펜스투데이)
지난 KCTC에서 선보인 차륜형지휘소용 장갑차가 2022년부터 예정대로 전력화가 진행된다. (사진: 디펜스투데이)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사업은 보병대대급 이상 부대에서 실시간 전투상황을 파악하고 기동 중 지휘통제가 가능한 지휘소용 차량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용 차륜형장갑차 차체와 구성품을 기반으로 개발된 지휘소용차량의 최초 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기존 천막형 지휘소를 대체하여 기동 중 전투지휘와 적 화기 및 화생방 공격으로부터 방호가 가능한 최신 지휘통제체계를 탑재한다.

우리 군의 생존성, 기동성은 물론 작전지휘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기간은 2022년부터 29년까지 총사업비 는 약 1조 5,100억원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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