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롭그루먼, 미육군과 JADC2의 핵심기반인 IBCS 사업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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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롭그루먼, 미육군과 JADC2의 핵심기반인 IBCS 사업계약 체결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1.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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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공중 및 미사일 전투 지휘체계(IBCS)를 통해 다영역 전투체계 개발

글로벌 방산 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은 최근 미 육군과 통합 공중 및 미사일 전투 지휘체계(Integrated Air and Missile Battle Command System, IBCS) 초도양산 및 양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스롭그루먼은 IBCS의 생산 및 배치를 수행하게 되며, 미국 및 대외군사판매를 통해 동맹국에게 제품 개발 및 군수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미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 위치한 노스롭그루먼 개발 교전작전센터(Engagement Operations Center, EOC) 및 상호협력구역(Interactive Collaborative Environment, ICE) (사진: U.S.ARMY)
미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 위치한 노스롭그루먼 개발 교전작전센터(Engagement Operations Center, EOC) 및 상호협력구역(Interactive Collaborative Environment, ICE) (사진: U.S.ARMY)

IBCS의 확장 가능한 모듈식 설계는 뛰어난 범용성으로 전장에서 운용 가능한 모든 체계를 군, 형식, 영역 등의 제한 없이 하나의 통신망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현재 및 미래 전투체계의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연동을 가능하게 한다. IBCS는 수많은 시험 비행을 통해 전군에서 운용하는 센서의 정보를 운용체계와 연동하는 능력을 검증함으로써, 합동전영역지휘통제(Joint All-Domain Command and Control, JADC2)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노스롭그루먼 IBCS가 미 육군에 시험배치된 후, IBCS는 광범위한 HIL(Hardware-in-the-Loop) 환경, 실사격, 개발 시험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미합동군 사령부 및 미 육군 훈련에 참여하여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은 전 군이 운용하는 다영역 체계를 통합한 시험 비행과 제한사용자시험(Limited User Test, LUT) 성공에 따른 미 국방부의 IBCS 초도양산 승인에 따라 이루어졌다.

노스롭그루먼 부사장 겸 디펜스시스템 사업부 대표 메리 페트리션(Mary Petryszyn)은 “통합 공중 및 미사일 전투 지휘체계(IBCS)는 변화하는 전장에 대처하기 위한 미 육군의 방공 및 미사일 방어 현대화 전략의 핵심”이라며, “노스롭그루먼은 미 육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IBCS 구성 기반의 전영역지휘통제 성능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스롭그루먼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 세계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항공, 우주, 방위 및 사이버 공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9만7천명의 노스롭그루먼 임직원들과 함께 보다 선진화된 시스템과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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