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모타격단과 상륙작전단, 남중국해 합동작전 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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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타격단과 상륙작전단, 남중국해 합동작전 마무리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1.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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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 항모타격단과 에식스 상륙작전단이 남중국해에서 대규모 통합 훈련을 끝내

미해군은 칼빈슨 항모타격단(VICSG)과 에식스 상륙작전단(ESX ARG)은 1월 16일 남중국해에서 합동 원정타격부대 훈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훈련 작전으로는 통합 해상 타격 임무, 해상 차단 작전, 대잠전, 해상 보급 및 대형 기동/항해 작전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작전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군 준비태세와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가장 최근의 훈련이다.

왼쪽부터 하퍼스페리급 도크상륙함 USS 진주만(LSD 52), 니미츠급 항공모함 칼빈슨(CVN 70), 루이스 클라크급 대형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T-AKE 3)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USS 챔플레인(USS ChamC) 등이 있다.2022년 1월 13일 칼빈슨 항모타격단(VICSG)과 에식스 상륙작전단(ESX ARG)은 남중국해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상호운용성 훈련의 일환으로 합동 원정타격대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U.S.NAVY)
왼쪽부터 하퍼스페리급 도크상륙함 USS 진주만(LSD 52), 니미츠급 항공모함 칼빈슨(CVN 70), 루이스 클라크급 대형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T-AKE 3)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USS 챔플레인(USS ChamC) 등이 있다.2022년 1월 13일 칼빈슨 항모타격단(VICSG)과 에식스 상륙작전단(ESX ARG)은 남중국해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상호운용성 훈련의 일환으로 합동 원정타격단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U.S.NAVY)

증강된 미해병 제 165비행대대의 화이트 나이츠과 제 214 해병공격비행대대(VMA-214)의 블랙 쉽을 포함하여 다수의  미해병대의 항공지원을 제공하였다. MV-22B 오스프리, UH-1Y 베놈, AH-1Z 바이퍼, CH-53E 슈퍼 스텔리온, AV-8B 해리어 등을 운용한다.

항모타격단인 댄 마틴소장은 "제 15 상륙작전단과 같은 강습상륙 전투기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은 다른 해군과는 달리 다양한 수준의 해군의 가력한 전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칼빈슨 타격단의 장거리 타격 능력과 에식스 상륙작전단은 어떤 해상 지역에든 해병대를 상륙시키는 잠재력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방어를 지속하는 미국의 전략적 능력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이스 클라크급 대형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T-AKE 3)가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에 보급을 하고 있다. (사진:U.S.NAVY)
이스 클라크급 대형보급함 USNS 앨런 셰퍼드(T-AKE 3)가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에 보급을 하고 있다. (사진:U.S.NAVY)

제 2 항모비행단(CVW-2)는 현재 USS 칼빈슨(CVN 70)에 배속해 있다. F-35C 라이트닝 II는 제 147 타격전투비행대대(VFA-147) 아르고나우트가 운용하고, CMV-22B 오스프리를 운용하고 있다. 제 30 다중임무대대(VRM-30)이 있다. 칼빈슨은 2021년 8월에 칼빈슨 항모타격단의 기함으로 배치되었다.

제 1 강습상륙단 지휘관인 캐리 샌더스 함장은 "지난 주 칼빈슨 항모전단과의 통합작전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지키겠다는 미 해군의 약속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에식스 상륙작전단은 제 1 강습상륙단과 미해병 제11해병원정단(MEU)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중국해에서 빈스지호와 함께 운항하는 제 1 강습상륙단(피브론-1)에는 강습상륙함 USS 에식스(LHD 2)와 상륙 도크함인 USS 펄 하버(LSD 52)이 있다.

1월 13일 남중국해에서 헨리 J. 카이저급 함대 보급 급유함인 USNS 존 에릭슨(T-AO 194)이 마이클 머피함(FFG-112)과 해상에서 보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 1월 13일 남중국해에서 칼빈슨항모타격단(VICSG)과 에식스 상륙작전단(ESX ARG)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상호운용성 훈련의 일환으로 남중국해에서 합동 원정타격단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사진:U.S.NAVY)
1월 13일 남중국해에서 헨리 J. 카이저급 함대 보급 급유함인 USNS 존 에릭슨(T-AO 194)이 마이클 머피함(FFG-112)과 해상에서 보급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2년 1월 13일 남중국해에서 칼빈슨항모타격단(VICSG)과 에식스 상륙작전단(ESX ARG)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상호운용성 훈련의 일환으로 남중국해에서 합동 원정타격단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사진:U.S.NAVY)

칼빈슨 항모타격단에는 항공모함 칼빈슨(CVN 70),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USS 챔플레인(CG 57),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3척이 참가했다. 마이클 머피(DDG-112),오케인(DDG-77), 채피(DDG-90)이다, 또한, 제 2항모비행단 예하의 9개 대대가 지난 8월 빈슨에 배치되었다.

칼빈슨 항모타격단와 에식스 상륙작전단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미 7함대 작전 지역에 배치되어 있다.

칼빈슨 항모타격단과 훈련에 앞서 에식스 상륙작전단은 최근 아덴만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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