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작권전환추진평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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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작권전환추진평가회의 개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1.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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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1월 19일(수) 10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하였다.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는 코로나19 상황 고려,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합참의장, 육・해・공군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국방부·합참 및 육·해·공군의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하였다.

국방부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이번 회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21년도 전작권 전환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22년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방부는 ’21년도 주요 성과에 대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이하 ’COTP‘)’ 수정 1호 부록 및 별지 개정,COTP 능력 공동연구 등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작권 전환 추진기반을 구축하였고, ’22년도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 시행에 합의함으로써 전작권 전환 가속화의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전작권 전환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우리 군(軍)의 핵심군사능력 및 동맹의 포괄적인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능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상당한 진전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22년도 추진방향과 관련하여, 국방부는 올해 전작권 전환 추진 과업 중 가장 중요한 과업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임을 인식하고,FOC 평가를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핵심 과업들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토의하였다.

   완전운용능력(FOC )평가에 대비 한미 공동실무단을 편성·운영하여 평가계획을 발전시키고, 한미 공동의 로드맵에 기반하여모든 과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국군(軍)이 미래 연합방위 주도를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하여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하기로 하였다.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국방부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서욱 국방부장관은, “전작권 전환이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서, ‘책임 국방’ 구현을 위한 필수 과업임을 인식하고, 전작권 전환 과업들을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성공적인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위해전군(全軍)의 의지와 노력을 통합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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