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육군, 차기 순환여단인 레디 퍼스트여단 장비 배치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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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차기 순환여단인 레디 퍼스트여단 장비 배치시작해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3.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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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도착한 레디 퍼스트여단 장비 하역을 시작해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Fort Bliss, Texas)에 주둔하는 제 1 기갑사단 예하 제 1 기갑여단 전투단이 미 8 군과 미 제 2 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을 지원하는 차기 순환배치 기갑여단 전투단으로서의 임무 수행을 위해 2 월 26일부터 한국에 도착하기 시작했다.

수송함에서 하역중인 레디 퍼스트여단 M2A3 브래들리 장갑차 (사진:U.S.ARMY)
수송함에서 하역중인 레디 퍼스트여단 M2A3 브래들리 장갑차 (사진:U.S.ARMY)

레디 퍼스트 여단의 일원으로 도착하는 모든 장병들은 한국에 도착하기 전에 COVID-19 PCR 음성 테스트를 완료하고 주한미군 정책에 따라 도착 즉시 의무적인 검역을 완료할 것이다.

제 1 기갑사단 예하 제 1 기갑여단 전투단의 궤도 차량 및 기타 장비는 부산항에 도착 했으며, 한국의 철도시스템을 통해 최종 목적지로 이동할 것이다.

오시코스 수송트럭이 하역되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U.S.ARMY)
오시코시 수송트럭이 하역되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U.S.ARMY)

미 제 2 보병사단/한미연합사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 개월간의 순환배치 근무를 완수한 미제 1 기갑사단 예하 제 2 기갑여단 전투단은 이번 순환 배치로 한국에 도착하는 레디 퍼스트여단 소속 장병 및 장비와 임무교대를 마친 후 텍사스주 포트 블리스(Fort Blis) 로 복귀한다.

9 개월전의 임무교대 방식과 마찬가지로, 미 제 1 기갑사단예하 제 2 기갑여단 전투단은 사용하던 장비 일부를 미 본토로 가져가고, 제 1 기갑사단 예하 제 1 기갑여단 전투단은 자신들의 장비 일부를 한국으로 가져온다.

지뢰방호차량(MRAP)이 하역되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U.S.ARMY)
지뢰방호차량(MRAP)이 하역되어 이동하고 있다. (사진:U.S.ARMY)

M1 에이브람스(M1 Abrams) 전차와 M2 브래들리(M2 Bradley) 보병전투차량은 본국 주둔지로 수송되는 장비 목록에 포함된다. 이러한 장비 수송 과정을 통해 노후 장비의 적절한 유지 관리 및 운용이 가능하며, 현재 미 육군 전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외에 전개된 부대에 대한 현대화 및 준비태세 확립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레디 퍼스트 여단은 11 번째로 한국에 순환배치 되는 기갑여단 이다.

대한민국으로의 순환배치를 통해 더 많은 미군 장병들이 한반도의 작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며, 한미 육군간 협력관계를 확대 및 발전시키는 한편,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지원한다.

미 8 군과 미 제 2 보병사단의 순환배치부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미 육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지원하고, 작전 전구 소요에 따른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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