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군기지, 한국 산불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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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군기지, 한국 산불 대응 지원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3.19 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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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의 CH-47 치누크와 3대의 UH-60 블랙호크 헬기를 동원해서 산불 진화 지원해

주한미군사령부에서 캠프 캐럴과 캠프 워커는 제2전투항공여단 항공승무원과 연계하여 2022년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구지역 소방관들과 지역 산불과 싸우는 한국인 파트너들에게 물류 지원과 기술 전문지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제2전투항공여단 UH-60 블랙호크 헬기가 2022년 3월 11일 대구 인근 저수지에서 밤비 버켓에 물을 담아서 이륙하고 있다. 주한미군과 초동대원들은 대구지역 산불 퇴치를 위해 한국 요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을 했다.(사진:USFK)
제2전투항공여단 UH-60 블랙호크 헬기가 2022년 3월 11일 대구 인근 저수지에서 밤비 버켓에 물을 담아서 이륙하고 있다. 주한미군과 초동대원들은 대구지역 산불 퇴치를 위해 한국 요원들과 함께 진화작업을 했다.(사진:USFK)

대구 미군기지와 제2전투항공여단 모두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는 국방정보시각배포서비스를 통해 산불진압 대응 영상을 공개했다.

제2전투항공여단, 제2보병사단, 한미연합사단의 장병들은 대구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는 한국 소방대원들과 비상대응요원들로 구성된 광대한 네트워크를 지원했다.

제2전투항공여단 항공승무원들은 2대의 CH-47F 치누크와 3대의 UH-60M 블랙호크 헬기를 동원했다.

밤비 버켓은 한국이 화재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화재에 대량의 물을 떨어뜨렸다.

2-2 공격헬기 대대장인 브리짓 달지엘 중령은 "오늘은 한국의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대구시의 소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우리의 동맹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USAG 대구소방방재청은 캠프 워커에서 급유 작업 시 소방관들을 대기 지원했다. 팀은 또한 미군 및 상조 원조파트너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보장하기 위한 연락책도 제공했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었던 한미동맹으로서 묵묵하게 화제 진화에 나서서 더 늦어지지 않게 진화할 수 있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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