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테러 고위급 국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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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테러 고위급 국제 심포지엄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4.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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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과 유엔대테러센터(UNOCT), 국가보안학회, 한미동맹재단이 주최하고 경찰청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가 후원하는 ‘2022 대테러 고위급 국제 심포지엄’이 4월 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신기술 테러 위협과 국제협력 강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테러 고위급 국제 심포지엄은 UN의 주요기관인 UN대테러센터(UNOCT)의 자한기르 칸 센터장을 비롯해 대테러 분야 국제기관 및 주요 국가들의 고위급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여해 우리나라 대테러 전문가들과 열띤 논의를 거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다.

축사를 하는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 (사진:디펜스투데이)
축사를 하는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 (사진:디펜스투데이)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합참의장)의 ‘신안보위협과 국제협력’, 김원수 전 유엔사무차장의 ‘유엔-한국간 안보 및 대테러협력 발전’, 자한기르 칸 유엔대테러센터장의 ‘UNOCT 활동 및 소개’ 등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테러자금추적 및 금융차단’을 주제로 변진석 숙명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기준 부산대 교수와 Nesar Yosufza UNOCT 담당자가 발표를 진행하고, 강성용 인터폴 박사와 서준배 경찰대 교수, 박수영 경찰청 외사기획정보과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축사를 하는 김창룡 경찰청장(사진:디펜스투데이)
축사를 하는 김창룡 경찰청장(사진:디펜스투데이)

두 번째 세션은 ‘드론 테러’를 주제로 강왕구 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이 좌장을 맡았다. 이병석 경찰대 교수와 Khalil Otmane UNOCT 담당자가 발표하고, 신종묵 경찰청 대테러과장과 김현태 총리실 대테러센터 중령, Robert Lee 미공군 OSI 지부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세 번째 세션은 ‘사이버 테러’를 주제로 강욱 경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변민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장과 Akvile Giniotiene UNOCT 담당자가 발표하고, 장윤식 한림대 교수와 정헌주 연세대 교수, 김태영 경호처 교수가 토론을 진행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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