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넥스원의 저고도 방공레이더 배치는 잘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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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넥스원의 저고도 방공레이더 배치는 잘되고 있는가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2.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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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880K 차기 국지방공레이더

기존 육군이 운용하던 TPS-830K와 REPORTER 저고도레이더의 노후화와 무인기 탐지 제한 등 제한 요소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방부는 차기 국지방공레이더 개발을 결정하고 2011년 LIG넥스원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이후 2015년부터 시험평가에 착수, 2017년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규격화를 거쳐 양산을 시작한다.

TPS-880K 차기 국지방공레이더는 X-밴드 능동 전자주사식 위상배열(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 AESA) 레이더로 기존 저탐레이더에 비해 탐지범위와 탐지거리가 향상되었다. 

TPS-830K는 팬 빔(Fan beam ; 부채꼴) 방식으로 거리와 방위각의 2차원적 탐지만 가능한 데 비해 TPS-880K는 다중 빔 방식으로 거리와 방위각은 물론 고각까지 3차원적 탐지가 가능하며, 2014년 북한 무인기 사건 이후 작전요구성능(ROC)에 무인기 탐지능력을 추가하였다. 

전방에 전개하여 적의 항공기, 미사일, 무인기 등의 공중공격 또는 침투항적 탐지하면 즉시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ommand Control and Alert ; C2A)를 통하여 표적 위치를 아군 타격자산에 실시간 전파하여 격멸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며 화생방 및 대전자전(ECCM) 방호능력 역시 갖추었다. 

현재까지의 방공레이더가 단순히 표적을 탐지하고 그 탐지된 정보만을 제공하는 센서 역할이었다면 TPS-880K 국지방공레이더는 탐지 뿐 아니라 위협 표적을 식별하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타격자산을 통한 격추까지 시행하는 다기능 레이더체계이며, 육군 군단급 부대와 수도방위사령부, 해병대 서북도서 방위부대에 전력화하여 방공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레이더 방식 : X-Band AESA 레이더

안테나 형태 : Array 안테나

최대탐지거리 : ○○km

표적추적개수 : ○○○개

전시기 : 최신상용보드(OS : 윈도우7)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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