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해군 기초비행훈련헬기 미국 벨 505 기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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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해군 기초비행훈련헬기 미국 벨 505 기종선정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2.04.2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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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사업분과위에서 4월 28일 결정

2011년 이후 10여년 동안 기종 결정을 미룬 육군,해군의 신형 훈련용헬기를 도입하는 기초비행훈련용 헬기(THX)기종이 4월 28일에 방위사업청 사업분과위에서 기정을 선정 발표했다. 

방사청은 획득예산 부족으로 2015년에 힘들게 추가예산을 합한 1700억원를 확정하여 육군용 30여대 해군용 10대 등 총 40여대를 해외에서 직도입하는 사업을 본격 진행하였으나 난립한 기종들로 거듭된 선정 실패와 함께 시간을 끌어 왔다.

2022년 4월 현재 최종 남겨진 후보중에 미국 벨사의 B505 헬기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예상데로 선정되었다.
또다른 후보기종은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H125 헬기이다.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기종을 원하는 방위사업청은 B505에 점수를 주고 있었다. 

2022년 현재 육군 항공학교에서 운용중인 500MD 기초비행훈련헬기는 최초 기체가 1977년에 국내 양산,납품을 시작하였으며 1988년까지 조립생산되었다. 
육군 항공학교에는 약 30여대의 500MD가 사용되고 있으며 제작 시기가 오래된 기체부터 1988년에 만들어진 기체 모두 혼재되어 운용중이다. 그러나 가장 늦게 조립생산된 기체의 수명연한이 이미 40년에 가까워 지고 있어 교체가 시급하다.

 

해군 목포 비행훈련전대의 UH-1H 헬기(사진 해군)

해군항공대는 8대의 UH-1H 기동헬기를 훈련헬기로 사용중이며 역시 운용연한이 오래되어 2025년 전후에 교체가 시급하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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