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130J 건쉽 항공기, 전자 대응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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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30J 건쉽 항공기, 전자 대응시험 실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5.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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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유일의 전자전 대응 시설인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

미공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버트필드에서 파견된 제1특수작전비행단에 배치된 AC-130J 고스트라이더 건쉽의 베네필드 무반향시설에서 전자 대응시험을 실시 했다고 발표했다.

C-130 계열의 수송기는 항공 이동성과 근접 항공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여러가지 임무 때문에, C-130계열은 임무의 성공과 승무원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대응책을 사용하고 있다.

에드워드 공군기지의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에서 전자전 테스트 중인 AC-130J 건쉽 (사진:U.S.Air Force)
에드워드 공군기지의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에서 전자전 테스트 중인 AC-130J 건쉽 (사진:U.S.Air Force)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실제 전투 임무 환경을 밀접하게 모사하는 최첨단 시뮬레이션과 자극 기술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제어되고 반복 가능한 전자 제어 자유 공간 환경에서 항전 시스템의 통합을 테스트하기 위한 가상 외부 범위를 제시한다.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에 장착된 전자전 시스템이나 다른 무선 주파수 시스템을 장착하고 실제로 항공기의 안테나를 방출하여 직접 주입하고, 반대로 안테나를 통해서 소스를 다시 입력할 수 있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테스트 시설이다.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매우 정교한 전투 전자기 환경 시뮬레이터(CEESIM)가 있다. 거의 모든 RF 위협 시스템이나 친숙한 RF 방출기가 자유롭게 공간에서 모사하고 생성할 수 있다.

정교한 전자전(EW)/정보 작전(I/O) 시스템의 효과 테스트 및 검증에 가장 비용 효율적인 수단을 제공한다. ESM, ECM, ELINT, SIGINT, Radar 및 기타 RF 시스템)을 통해 현재 필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위협 및 새로운 위협에 대처할 수 있다.

AC-130J가 테스트를위해 들어가 있는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미공군 유일의 전자전 대응 시험 시설로 여가지 상황을 모사하여 결과와 대책을 도출한다. (사진:U.S.Air Force)
AC-130J가 테스트를위해 들어가 있는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미공군 유일의 전자전 대응 시험 시설로 여가지 상황을 모사하여 결과와 대책을 도출한다. (사진:U.S.Air Force)

베네필드챔버는 기본적으로 자유공간의 외부를 모방한다. 챔버에서는 외부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챔버에서 할 수 있다: 보안 목적, 유연성 목적이라고 베네필드 챔버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다.

이번 시험은 많은 AFSOC 항공기에 설치될 C-130 무선 주파수 대책 프로그램을 위한 것으로 많은 전자기 간섭을 테스트하고 많은 안테나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다.

C-130의 임무가 1차 SOW 내에 설정됨에 따라, 항공기의 생존 가능성과 사망률을 높이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이며, 에드워드 공군기지의 베네필드 무반향 시설은 유일무이한 항공기 전자전 대응 시험 시설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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