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FA-50 구매 논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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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FA-50 구매 논의 진행중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5.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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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뉴스는 콜롬비아 공군이 TA-50과 FA-50 골든 이글을 혼합해 선정했다고 콜롬비아 군식통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FA-50 수주에 대해서 현지 여러 소식통이 소식을 전하지만, 신빙성이 떨어져 대부분 부정하는 분위기다.

2018년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레드플래그 18-3에 콜롬비아 공군의  Kfir 전투기 6대 참가했다. (사진:U.S.Air Force)
2018년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레드플래그 18-3에 콜롬비아 공군의 Kfir 전투기 6대 참가했다. (사진:U.S.Air Force)

콜롬비아 공군은 6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프로젝트에서 공대공 및 공대지 전투 능력을 갖춘 최소 20대의 제트 훈련/공격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콜롬비아 공군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TA/FA-50 을 조달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도 콜롬비아 공군의 FA-50의 조달 협상 대해서 현지매체들의 보도내용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레오나르도가 제안한 M-346 훈련/공격기 (사진: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가 제안한 M-346 훈련/공격기 (사진:레오나르도)

콜로비아 현지에서는 레오나르도가 경쟁 과정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고 M-346 제트훈련기를 제안했다고 한다.

콜롬비아는 미국제 세스나 A-37B 쌍발 경공격기를 대체할 새 훈련/공격기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 A-37B는 대게릴라전 임무와 전술 훈련기이다.

새로운 공격기는 또한 콜롬비아의 주력 전투기인 이스라엘제 크필 C10 전투기의 노후화에 따른 공백을 일시적으로 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콜롬비아 공군은 2023년부터 크필의 퇴역을 시작할 예정이며, 대체품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콜롬비아 공군의 크필전투기는 해외판매형인 C10으로 이스라엘 엘타사의 E/LM-2032 레이더를 장착하고,  라파엘사의 중거리 공대공 더비 미사일로 무장한 남미 최고의 전투기 중 하나였다. 그러나 기체 노후화에 따른 운용유지비의 가파른 증가로 비행 시간이 제한되고 콜롬비아 공군이 미국의 레드 플래그(Red Flag)와 같은 국제 훈련에 2018년 참가이후에 비용문제로 참가를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륙하는 공군의 FA-50 경공격기 (사진:공군)
이륙하는 공군의 FA-50 경공격기 (사진:공군)

현재 비공식적으로 KAI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보이며, 한국 국방부 산하의 모기관에서도 FA-50의 판매를 위해 민관 협력중인것으로 보인다.

T-50 훈련기는 1990년대 후반 KF-16의 절충교역으로 록히드 마틴의 협력으로 개발되었으며 2002년에 첫 비행을 했다. GE F404 터보팬 엔진으로 마하 1.5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최대 항속 거리는 1,850km(1,150마일)입니다. FA-50 파이팅 이글은 단거리 적외선 유도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무기로 무장한다.

KAI는 FA-50을 블록 20으로 개량하면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소형 AESA 레이더를 통합할 계획이다.

KAI는 말레이시아의 경전투기 도입사업에도 18대의 FA-50 블록 20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A-37B 경공격기 퇴역과 크필 C10의 퇴역이 가까워짐에 따라 어떤 내용이 콜롬비아 현지에서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FA-50 수주에 관련한 추가사항으로는 현지매체인 인포디메사는 한국이 계약 체결의 대가로 초계함과 헬리콥터의 공여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고 나오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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