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구축함 샘슨 함장 이취임식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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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구축함 샘슨 함장 이취임식 부산에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5.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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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부터 4일간 대잠해양탐색훈련을 진행 중

미해군 이지스 구축함 샘슨이 7함대로 배치를 가던중 휴식을 위해서 4월 29일 부산에 입항했다.  

알레이 버크급 이지스 구축함 USS 샘슨(DDG 102)이 5월 1일 부산에서 함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샘슨의 함장직은 아담 C. 스쿱에서 윌리엄 M. 벤치니로 이임됐다. 

부산에서 이지스 구축함 샘슨의 함장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사진:U.S.NAVY)
부산에서 이지스 구축함 샘슨의 함장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사진:U.S.NAVY)

이임하는 스쿱은 "저는 팀 샘슨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갖게 된 것에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스쿱은 사우스 다코타 출신으로 2002년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20년 12월 7일 샘슨의 지휘를 맡아 최근 COMPTUEX에서 이끌었으며, 펜타곤에서 OPNAV 들과 함께 다음 순방을 할 예정이다.

벤치니는 해군 예비역 장교 훈련단으로부터 임관을 받았고 멤피스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20년 10월 9일 샘슨에 도착했다.

한미해군연합으로 대잠해양탐색훈련(SHAREM)을 진행중인 이지스 구축함 샘슨 (자료사진:U.S.NAVY)
한미해군연합으로 대잠해양탐색훈련(SHAREM)을 진행중인 이지스 구축함 샘슨 (자료사진:U.S.NAVY)

이지스 구축함 샘슨은 5월 3일 휴식을 끝내고, 3일부터 대잠수함 작전을 위해 해양환경을 파악하고 일부 장비를 시험가동하기 위한 연합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해군은 5월 3일부터 5월 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동해 일대에서 대잠해양탐색훈련(SHAREM)을 진행했다.

샘슨은 대잠수함전 등을 위한 해양환경 자료를 측정·수집·분석하고, 관련 장비 성능을 측정해 한미 연합작전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이번 훈련에는 구축함(DDH-Ⅱ) 등 대한민국 수상함 5척과 항공기 3대, 해양 조사선 2척, 그리고 미해군의 9300톤급 이지스 구축함 '샘슨', 항공기 1대 등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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