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군 연안초계함 사업자로 현대중공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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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군 연안초계함 사업자로 현대중공업 선정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5.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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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부와 필리핀 해군은 6월중에 계약을 희망해

필리핀 국영 통신매체는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이 한국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HHI)이 필리핀 해군(PN) 기술실무단(TWG)으로부터 6척의 선박으로 구성된 해상초계함(OPV)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해군 기술 실무단은 한국의 현대 중공업을 선정하면서 필리핀 해군의 호세 리잘급 호위함을 건조했다. 그들은 또한 두 척의 첨단 초계함의 건조사다. 필리핀 해군 기술 실무단은 필리핀 해군은 현대중공업이 모든 함정을 건조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시스템상 유사점이며, 우리가 정비나 수리를 해야 한다면, 현대 중공업 관계자들이 신속하게 해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필리핀 기술실무단과 로렌자나 국방장관은 두테르테 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기 전 6월 안에 계약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에서 필리핀 해군에 제안한 OPV (사진:HHI)
현대중공업에서 필리핀 해군에 제안한 OPV (사진:HHI)

앞서 필리핀 국방부는 호주 조선업체 오스틴과의 가격 문제로 인해 필리핀 해군이 6대의 OPV를 조달할 새로운 지원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었다.

결국 오스탈의 급격한 가격 인상으로 인해서 현대 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가 된것으로 볼 수 있다.

현대중공업에서 제안한  HDP-1500 NEO는 길이 81m, 폭 13.1m, 배수량 약 1,700톤이다.

최대 21노트의 속도와 순항 속도에서 최대 5,500해리의 항속거리를 항해할 수있는 2개의 선박용 디젤 엔진으로 구동된다.

76mm 함포, RCWS에 장착된 30mm 기관포 2문, 12.7mm 중기관총 4문으로 무장할 예정이다. 또한 2연장 함대함미사일 시스템 2문, 삼중 어뢰 발사기 2개 및 단거리 대공 방어 시스템을 장착할 가능성도 있다.

현대중공업에서는 OPV 제안시에 초계함 1척과 헬기공여를 제시했다.

트위터에서도 현대 중공업이 OPV 6척에 대한 공식적인 내용이 올라왔다.

지난 4월 29일 글로벌 해군뉴스 매체인 네이벌 뉴스는 터키 ASFAT가 필리핀에 OPV를 수출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뉴스들을 종합하면 호주,한국,터키 3파전이었으나, 현실적인 가격적인 문제와 AS문제로 현대중공업으로 된것으로 볼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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