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 3D익스피리언스 무인운반로봇(A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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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 3D익스피리언스 무인운반로봇(AGV)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5.2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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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은 포비아 그룹(Forvia Group) 소속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인 포레시아(Faurecia)의 무인운반로봇(AGV) 최적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물류 흐름 개선,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품을 적시에 생산함으로써 제조 공급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였다.

포레시아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산업솔루션인 ‘On Target Vehicle Launch’를 통해 조립라인의 물류 시나리오를 사전에 검증한다.

이 솔루션은 버추얼 트윈을 통해 실제 업무 전 단계부터 작업 환경, 리소스 가용성, 어셈블리 조건 및 변동성, 라인 밸런싱 및 흐름과 관련된 AGV 라우팅을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

자동차 공급업체의 제조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내야 한다.

또한, 더욱 자동화된 공장에서는 제조 마지막 단계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변경 사항 역시 관리해야 한다.

AGV라우팅 최적화는 포레시아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디지털 팩토리 프로그램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즈니스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개인화된 “미래형 운전석”이라는 트렌드에 맞춰 자동차 시트, 인테리어, 커넥티드 장치 등을 제작하고 있다. 포레시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품, 프로세스, 공장의 완전한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다양한 기계를 동기화하고, 공급품 및 현장 배치 공간의 최적화, 사이클 시간 단축, 에너지 및 제조 효율성 등을 개선할 수 있었다. 

포레시아의 산업 전략 및 제조 엔지니어링 디렉터 패트릭 브리오네 (Patrick Brionne)는 “우리는 공장의 에너지를 15%이상 감축하여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제품과 프로세스에 대한 엔지니어링을 동시에 진행하면 물류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도입을 통해 AGV라우팅을 최적화하고, 제품 생산 효율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었다.

이미 우리는 생산을 시작하기 전 병목 현상을 파악했고, 고객에게 적시에 부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설계, 레이아웃 및 AGV 흐름에 대한 재작업을 완료했다."

다쏘시스템의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부문 로렌스 몬타나리 (Laurence Montanari) 부사장은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는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출시를 위해 신속하게 생산 프로세스의 능률을 높이고, 이를 지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위해 AGV는 경쟁적 우위를 선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라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포레시안과 같은 공급업체가 기존 공장의 물류를 개선하고 향후 공장의 효율적인 물류를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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