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악대 합주 호국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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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악대 합주 호국음악회’
  • 장훈 기자
  • 승인 2022.05.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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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군악대 합주, 네이비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유튜브 생중계 병행

해군은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이하 ‘호국음악회’)를 개최했다. 

해군은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뮤지컬 「We are the Navy」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해군은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뮤지컬 「We are the Navy」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김정수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호국음악회’는 조동민(중령) 해군군악의장대대장이 지휘하는 해군 군악대와 홍보대 장병들을 비롯해 성악가 한혜열, 가수 권인하, 서도밴드 등이 출연한다. 특히 지난 4월 30일에 전역한 예비역 해군 병장 배우 박보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아랑 아나운서와 함께 사회를 진행하며 전우애를 과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호국음악회는「강하고 선진화된 필승해군」의 모습을 국민에게 음악으로 전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해군 군함의 출항을 알리는 타종과 출항 방송,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한 무대에 이어 성악가 한혜열 씨가 출연해 연주곡 ‘명량’을 열창했다.

해군은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韓‧美 군악대 장병들이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韓‧美 군악대 장병들이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해군)

이어서 美8군 군악대장 윌리엄 S. 맥컬러 준위의 지휘에 맞춰 韓‧美 군악대 장병들이 힘이 넘치는 합동 공연을 통해 韓‧美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며, 뒤이어 해군 군악대와 홍보대가 국악과 양악의 콜라보(Collaboration)로 표현한 연주곡 ‘대취타(大吹打)’ 타악 퍼포먼스를 통해 해군의 멋과 흥을 보여줄 계획이다.

호국음악회의 하이라이트인 뮤지컬「We are the Navy」는 대한민국 해군의 창군역사와 조국 해양수호의 의지를 담은 순수 창작물로 해군 현역병과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뮤지컬은 함정에 전입해서 첫 번째 출동 임무에 나선 병사가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바다를 굳건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해군은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 합동 공연을 마친 韓‧美 군악대 장병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5월 19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 합동 공연을 마친 韓‧美 군악대 장병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해군)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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