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여성가족부‘2019년도 가족친화인증’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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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여성가족부‘2019년도 가족친화인증’획득
  •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12.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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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은 12월 13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

KAI 이명환 상무가 가족친화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KAI)
KAI 이명환 상무가 가족친화인증서를 수여받고 있다. (사진:KAI)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경영진 의지,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하여 모범적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AI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PC-OFF제, 시차출퇴근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 KAI 이명환 상무 (사진: KAI)
(좌측부터)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 KAI 이명환 상무 (사진: KAI)

 또한, 전 사원의 절반 이상이 유연근무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육아휴직 후 근로자의 복귀율이 100%에 달해 양육 지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KAI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단체사진(맨 우측끝 KAI) (사진: KAI)
가족친화인증기업 단체사진(맨 우측끝 KAI) (사진: KAI)

 한편,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정부사업 입찰과 포상심사에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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