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2일, 제75회 필리핀 공군 심포지엄에서 태평양공군 미래역량본부차장인 앤드루 코츠워스 미우주군 소령이 연설을 했다.
미국의 우주역량 논의와 장기적 우방국과의 긴밀한 관계 촉진을 목적으로 한 발표에서 그는 70년 만의 새로운 USSF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설의 포문을 열었다.
"이것은 우주 공간이 국가 안보의 필수조건이라는 널리 인식된 결과이며, 특히 우주에서의 핵 경쟁자들에 의해 제기되는 증가하는 위협과 결합되었을 때"라고 코츠워스는 말했다.
집중된 우주군의 필요성을 인정한 후, 코츠워스는 USSF가 유지하고 있는 몇 가지 우주 능력을 설명했다.
코츠워스는 "운영상 우리는 우주 잔해 보관 유지를 위해 우리의 우주 영역 구조와 함께 작동하는 위성 통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성 제어 네트워크는 USSF 스페이스 델타 6에 의해 운영되며, 국방부 위성과 몇몇 비 국방부위성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공간 객체의 카탈로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추적 데이터를 제공하고 원격 측정, 추적 및 명령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다양한 데이터를 배포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발사부터 충돌까지 날씨, 통신, GPS, 그리고 미사일 경고와 방어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위성 궤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코츠워스는 말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우선 영역이 그것의 광활함을 고려할 때 매우 도전적이며, 우주 능력의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코츠워스는 "태평양은 현재 존재하는 지역 중 가장 독특하고, 가장 논쟁적이고, 퇴화되었으며, 운영상 제한된 지리적 위치일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 우주 영역 내의 개발에 대한 양자 간 조율을 위해 계획된 것은 없지만, 코츠워스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그의 연설을 마무리했다.
코츠워스는 "미·필리핀 간 공동의 약속을 이어가기 위해 필리핀 공군 창설 75주년 심포지엄에서 USSF에 대한 초청과 연설을 부탁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국제적인 파트너와 함께 존재하기를 바랍니다."
미군은 우주군인 USSF를 확대하여 적대국으로부터 전력 우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의자가 있다면, 지금이라고 공군우주본부를 개편 확대하여, 제 5군으로 ROKSF를 창설해서 우주에 대한 긴 안목으로 현재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것을 합치고, 융합하여 우주패권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디펜스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