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전협회와 2022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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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자전협회와 2022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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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7월 7일(목), 서울 공군호텔에서 ‘항공우주 전자전을 통한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이라는 주제로 국방과학연구소, 국제전자전협회와 2022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전자기스펙트럼이란 일반적인 통신, 레이더 등에서 사용되는 전파 대역에 추가하여 적외선, X선, 자외선 등의 대역까지 확장된 개념이다.

기술이 발전하며 전자기스펙트럼을 활용하는 무기체계들이 등장하고, 현재 대부분 군사작전이 이에 의존함에 따라 전자기스펙트럼을 대상으로 하는 전자전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이번 콘퍼런스는 원활한 항공우주작전을 위한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전자전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군은 7월 7일(목), 서울 공군호텔에서 ‘항공우주 전자전을 통한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이라는 주제로 국방과학연구소, 국제전자전협회와 「2022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은 7월 7일(목), 서울 공군호텔에서 ‘항공우주 전자전을 통한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이라는 주제로 국방과학연구소, 국제전자전협회와 「2022 국제 전자전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

전자전 관련 국제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는 공군을 포함한 전자전 관련 민군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콘퍼런스는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박종승 소장의 환영사, 국제전자전협회 로버트슨(Dr. Sue Robertson) 회장의 초청연설, 국방과학연구소 이병남 레이다전자전기술센터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현대전에서 전자전 수행능력은 공중, 지상, 해양을 넘어 우주, 사이버 등 모든 영역에서 성공적인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요소로 발전하고 있다”며, “공군도 2020년에 ‘공군 전자전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전자전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우리 군의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LIG넥스원 부스에서 전시한 전자전 관련 전시품 (사진:디펜스투데이)
LIG넥스원 부스에서 전시한 전자전 관련 전시품 (사진:디펜스투데이)

이후 환영사 및 초청연설과 기조연설에 뒤이어 참석자들은 국내외 전자전 분야 10개 업체가 참석한 홍보 전시관을 관람하며 미군의 전자전 발전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전문가 주제발표는 2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첫 번째 세션은 ‘전자기스펙트럼 우세 달성을 위한 전자전 발전방향’을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은 ‘항공우주 전자전 기술분야 발전추세 및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별 발표가 이루어졌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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