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 스텔스 폭격기, 호주 공군기지 엠벌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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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A 스텔스 폭격기, 호주 공군기지 엠벌리 배치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7.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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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미공군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 제 509 폭격비행단 소속 B-2A 스텔스 폭격기들이 태평양 공군 폭격기 기동부대의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도착했다.

이 폭격기는 미국과 호주 간의 포스 포지션 협정에 따라 강화된 협력 구상을 지원하기 위해 순환 폭격기 기동부대의 일부로 배치되었다. 미공군은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연합군과 함께 훈련 임무와 전략적 억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B-2를 사용한다.

호주 엠벌리 공군기지에 배치된 제 393원정폭격비행대대의 B-2 스텔스 폭격기 (사진:U.S.Air Force)
호주 엠벌리 공군기지에 배치된 제 393원정폭격비행대대의 B-2 스텔스 폭격기 (사진:U.S.Air Force)

 제 393원정폭비행대대 지휘관인 앤드루 쿠스가드 중령은 "이번 B-2의 호주 배치는 우리의 장거리 침투공격 부대의 준비태세와 치명성을 입증하고 강화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태평양 지역의 목표를 달성함에 따라 호주 공군 팀원들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 전역의 파트너 및 동맹국들과의 상호운용성을 훈련하고 향상시키기를 기대합니다."

미 전략사령부는 집단 방어와 통합전투사령부의 작전 및 활동과 통합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입증하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폭격기 기동부대의 작전을 일상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호주 엠벌리 공군기지에 착륙중인 B-2 스텔스 폭격기 (사진:U.S.Air Force)
호주 엠벌리 공군기지의 B-2 스텔스 폭격기 (사진:U.S.Air Force)

2020년 8월에도 배치된 적이 있었다.

이번 배치는 미국방전략의 전략적 예측가능성과 작전적 예측가능성이라는 목표와 맥을 같이한다. 다양한 종류의 전략폭격기가 해외 및 미국 대륙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더 큰 작전 복원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B-2 스텔스 폭격기는 노스롭 그루먼에서 제작했으며,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며, 날개 길이 52.12m, 기체 길이 20.9m, 전고 5.1m, 최대 이륙중량은 17만600 kg, 무장 탑재량은 18톤, 최대속도는 마하 0.95 이며 21대가 생산되었고, 후속기체는 B-21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를 개발 중이다. 

본격적으로 B-2 스첼스 폭격기도 호주에 투입을 하여, 대중국의 확장에 억제를 위해 폭격기 기동부대를 통합전투사령부를 중심으로 배치를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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