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세번째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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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세번째 극초음속 미사일 테스트 성공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7.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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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험 발사는 실패했으나, 세 번째 시험발사를 성공해서 프로그램을 지속

미공군은 7월 12일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또 다른 성공적인 극초음속 실험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공중발사 신속대응무기 부스터 시험비행은 이 프로그램의 12번째 비행이자 세 번째 시험발사였다.

AGM-183A 극초음속 시스템은 극초음속 속도에 도달했고 1차 및 2차 목표를 달성했다.

공군은 2022년 7월 12일 남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또 다른 극초음속 실험을 했다. 이 프로그램의 12번째 비행이자 세 번째 공개 시연이었다. (사진:U.S.Air Force)
미공군은 2022년 7월 12일 남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또 다른 극초음속 실험을 했다. 이 프로그램의 12번째 비행이자 세 번째 공개 시연이었다. (사진:U.S.Air Force)

무기 관리국 프로그램 집행 책임자인  히스 콜린스 준장은 "이것은 공군의 첫 공중 발사 극초음속 무기의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이 테스트는 작동 범위를 확장하는 부스터 성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부스터 테스트 시리즈를 완료했으며 올해 말에 전면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 ARRW 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ARRW는 고가치의 민감한 대상을 파괴하는 기능을 갖추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방어가 강력한 지상 표적에 대한 신속한 대응공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정밀타격 무기체계의 능력을 확장할 것이다.

한편, 록히드마틴은 "이 실험은 ARRW가 운용되는 극초음속 속도에 도달하고 견딜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며, 추가 비행 시험에 사용할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항공기와의 안전한 분리를 검증하여 상당한 대치 거리에서 지정된 목표물에 글라이드 본체와 탄두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공군의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은 실패를 딛고 중요한 극초음속 테스트를 성공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좀 더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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