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한화디펜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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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방산,한화디펜스 통합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7.2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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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수출 그리고 KF-21 전투기 양산, 우주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판단한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가 ㈜한화/방산을 통합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월 29일(금) 이사회를 열고 ㈜한화/방산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같은 날 △㈜한화에 한화정밀기계를 매각하고 △한화임팩트에 한화파워시스템을 매각하고 △자회사인 한화디펜스를 합병하는 안건도 함께 의결했다.

각 계열사가 가진 육·해·공·우주 기술을 모아 시너지를 내고, 밖으로는 각 계열사가 열어놓은 해외 판로를 결합해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회사를 2030년까지 ‘글로벌 디펜스 톱10’으로 키운다는 비전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6월 발사에 성공한 누리호의 모든 엔진을 제작했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제작 기술을 가진 항공·우주 전문기업이다.

(주)한화 - 방산, 우주 발사체 연료기술·항법장치·탄약·레이저 대공무기 기술을 보유.

한화디펜스 - K9 자주포와 원격사격통제체계·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기술, 5세대 전투장갑차 레드백 등.

북미·유럽에서 인도·호주·UAE까지 수출길 확대…“선제적 R&D 투자로 차세대 핵심기술 확보”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미국·영국·독일 등 북미·유럽 중심이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출 판로가 크게 넓어진다. ㈜한화/방산과 한화디펜스는 호주·튀르키예(터키)·인도·이집트 등 8개국에 K9 자주포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 등에 장갑차를, UAE에 천궁 발사대 등을 수출해왔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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