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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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4사, 자연재해 복구·예방 공동 대응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8.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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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4사는 자연재해로 인한 통신 서비스 복구·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8월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해 발생 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무선 통신시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왼쪽부터 강종렬 SK텔레콤 ICT Infra담당 사장,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 전무, 최승원 SK브로드밴드 ICT Infra담당 겸 CSPO(안전보건총괄)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를 위해 통신 4사는 △통신시설의 불량이나 파손 △공사작업 시 위험 요소 △대민 피해 발생 정보를 상호 공유 △장애 조치와 피해시설 복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재해에 대비해 평시 통신 및 관련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고, 위험 및 취약 시설 개선에도 같이 노력한다.

통신 4사 공동 대응 대상인 자연재해는 태풍·수해·지진·산사태·산불·화재로 인한 피해이며,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에도 힘을 모은다.

통신 4사는 전 국가적 핵심 인프라인 통신망을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장애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통신업계가 손을 잡았으며, 통신사의 ESG 경영을 가속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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