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대 면허생산으로 획득
일본은 F-4E 팬텀을 면허생산했으며 미국 세인트루이스 공장에서 한국 공군에 넘겨 줄 마지막 기체들을 생산한 이후에도 생산라인을 가동했다.
일본은 140대를 조달하였으며 수명연장과 성능향상으로 개량 한 기체는 90대로 확인된다.
도입은 1971년 2대를 직도입 이후 1972년부터 매년 자국내 생산을 이어갔으며 1980년과 1981년 사이에 13대를 인수하고 생산라인을 닫았다.




일본 항공자위대 F-4EJ Kai 개량형 팬텀의 특징은 ASM-1 공대함 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ASM-2 공대함 미사일을 운용하는 F-2 자국산 전투기와 해상 저지의 양대 전력 이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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