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최대양자훈련 오리엔트 실드22 훈련
상태바
미일최대양자훈련 오리엔트 실드22 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03 1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육군은 2022년 8월 28일 일요일 구마모토시 켄군 캠프에서 훈련개회식을 갖고 양자 최대 훈련인 오리엔트 실드 22 훈련을 시작했다.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훈련을 하는 미육군 (사진:U.S.ARMY)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훈련을 하는 미육군 이 날 2발을 발사했다. (사진:U.S.ARMY)

미육군과 일본매체들은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현 야마토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오야노하라 훈련장에서 양측의 휴대용 대전차미사일을 이용한 발사훈련을 언론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미육군은 제11공수사단 제24보병연대 1대대 소속 병사들이2발의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을 발사했다.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재블린 미사일을 공급했다. 육상자위대는 일본 버전의 재블린인 불리는 01식 경대전차 미사일 발사 훈련을 했다.

84mm무반동포의 후속으로 2001년부터 조달하기 시작한 개인 휴대 대전차 미사일이다. 적외선화상유도방식으로 발사 후에는 유도가 필요하지 않는 Fire and Forget 방식이다. 

발사시의 후폭풍을 대폭 억제하여 엄폐물안에서의 사격성, 야간 사격성등의 기능성을 가져 실전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보통과부대의 근접 대전차전투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비냉각식으로 이중성형작약탄두를 사용하여 반응장갑에 대응할 수 있고, 재블린처럼 탑어택(Dive Attack) 방식과 직격(Direct Attack) 방식을 사수가 정할 수 있다.

생산은 2001년부터 10년까지 총 1073세트를 생산하고 종료했다.육상자위대가 조달받는 가격은 FGM-148 재블린의 2배다

제원
유도탄본체 길이:약 860mm 동체직경:약 120mm 중량:약 12kg 유도방식:적외선화상유도방식

육상자위대는 01식 경대전차 미사일 발사훈련을 했다. (사진:U.S.ARMY)
육상자위대는 01식 경대전차 미사일 발사훈련을 했다. (사진:U.S.ARMY)

오리엔트 쉴드 22는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육상자위대과 미육군에서 총 2,100여명이 참가한다.

구마모토에 인접한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미군의 HIMARS(고기동 포병 로켓시스템)가 동원되고 양측 전자전 부대원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대함 합동 전투 훈련을 실시한다.

우크라이나전의 교훈과 육상자위대와의 대규모 훈련을 통해서 대전차 미사일 발사훈련과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이 추가되서 중국군의 상륙을 저지하는 강도높은 본격적인 훈련이 진행되는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