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단,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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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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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단 편성 이래 최초·최대 규모의 사단급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

한미연합사단은 8월 29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 Combined Joint Fires Coordination Exercise)을 실시하면서 실사격 및 FTX는 8월 31일(수)에 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사진:육군)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사진:육군)

이번 훈련은 한미연합사단 편성 이래 최초·최대 규모의 사단급 야외기동훈련으로 로드리게스 훈련장, 직도 사격장, 하시동 사격장, 스토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연합사단의 동일한 훈련통제계획을 바탕으로 부대의 종심 및 근접전투간 연합·합동 화력운용 절차를 숙달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한미 전력들이 기동하고 있다.(사진:육군)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한미 전력들이 기동하고 있다.(사진:육군)

이번 훈련은 연합작전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미연합사단 통제 하 한미 대대급 이상 지휘소들이 참가하여 연합 지휘통제체계 구축, 상황 및 표적정보 공유, 전자전(ES/EA), 기동과 사격 절차 등 실전적인 전투수행절차를 통합 숙달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전력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전력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로드리게스 훈련장(경기 포천)에서는 한측 수기사 16여단, 28사단 포병대대, 5·6군단 정보대대와 미측 순환배치여단, 7공군이 근접항공지원(CAS)과 전차포·박격포 사격훈련을, 직도 사격장(전북 군산)에서는 한측 901·902 아파치대대와 미측 2전투항공여단이 육군항공 실사격(아파치 헬파이어 사격) 훈련을, 하시동 사격장(강원 강릉)에서는 한측 1포병여단과 미측 210야전포병여단이 MLRS 실사격 훈련을, 스토리 사격장(경기 파주)에서는 한측 16여단과 미측 순환배치여단이 하차보병 전투 및 박격포 실사격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전력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경기도 포천에 있는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에 참가한 전력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육군)

한미연합사단은 기존에 기능별로 실시해 왔던 소부대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하여 실질적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운용성 측면에서 전투발전 소요를 식별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연초부터 계획하고 준비해 왔다.

강원도 강릉에 있는 하시동 사격장에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 연합 다연장로켓(MLRS) 실사격 훈련'에 참가한 한미 포병부대 소속 MLRS가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육군)
강원도 강릉에 있는 하시동 사격장에서 '한미 연합·합동 화력운용훈련(CJFCX)'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 연합 다연장로켓(MLRS) 실사격 훈련'에 참가한 한미 포병부대 소속 MLRS가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육군)

한미연합사단 협조단장 김남훈 준장은 “한미연합사단이 편성된 이래 이렇게 한미 연합전력이 하나의 팀(One Team)으로 단일 지휘체계 아래 사단급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한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양측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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