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AH-64E 아파치 1차 개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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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AH-64E 아파치 1차 개량사업 추진
  • 이치헌 기자
  • 승인 2022.09.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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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결과

제14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가 9월 2일(금)에 개최되었다.
 
‘AH-64E 성능개량 사업’은 육군이 운용중인 AH-64E 아파치 공격헬기에 전술데이터링크를 장착하고, 사격통제레이더를 추가로 국외 구매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주한미육군이 운용하는 최신형 AH-64E V6 아파치로 그레이이글과 연동해서 광범위하게 적을 정찰하고 제압할 수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주한미육군이 운용하는 최신형 AH-64E V6 아파치로 그레이이글과 연동해서 광범위하게 적을 정찰하고 제압할 수 있다. (사진:디펜스투데이)

개량사업으로 AH-64E 아파치 공격헬기의 사격통제레이더가 추가 확보되어 적 기계화 전력에 대한 제압능력이 향상되고, 전술데이터링크 장착으로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기간은 2023~’27년까지며 총사업비는 약 4,000억원이다.

이번 개량이 완료되면 현재 주한미육군에서 운용 중인 AH-64v6로 개량이 될 것이다.

AH-64E V6는 AH-64D 모델을 대체하는 최종 현대화 계획이다. V6는 아파치의 기본 임무인 수색과 공격능력을 강화했다.

육군에서 36대 운용중인 AH-64E V1으로 2027년까지 전량 개량되어 V6에 준하는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육군에서 36대 운용중인 AH-64E V1으로 2027년까지 전량 개량되어 V6에 준하는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사진:디펜스투데이)

AH-64E V6의 능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조종사가 디지털 지도 이미지를 사용하여 지형 및 기타 지형적 특징을 볼 수 있도록 개선된 조종석 지도 디스플레이로 조종사의 상황 인식을 향상시켰다.

두번째는MTADS/PNVS(현대화된 표적 획득 조준시스템/조종사용야간비행시스템)를 지속적으로 개량하여 향상된 해상도로 조종사가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장거리 표적을 더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다.

세번째는 GEN3 DSA(Gen3 Day Sensor Assembly)는2배이상의 센터 탐지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상도를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컬러 이미지를 추가하여 표적 감지 및 식별 기능을 향상시켰다.

링크 16 데이터 시스템은 아파치 헬기의 실시간 상황 인식을 향상시켰다.

아파치 조종사가 다른 육군의 무인항공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고 비행경로를 지시하고 센서를 제어하면서 조종실에서 무인기(UAS) 영상을 수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무인 협력 (MUMT-X) 소프트웨어다.

MUMT-X 로 주한미육군에 12대 가 배치된 항속거리 연장형 그레이이글-ER과 합동작전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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