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랑스 해적 대처 공동훈련 실시
상태바
일본, 프랑스 해적 대처 공동훈련 실시
  • 장훈 기자
  • 승인 2022.09.18 0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상자위대는 9월 11일, 해적 대처 행동 제42차 수상 부대의 제2 호위대, 호위함 하루사메는, 아라비아해 서부에서, 프랑스 해군 라파예트급 호위함 5번함인 게프라트와 일.프랑스 해적 대처 공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아라비아해에서 합동훈련중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루사메와 프랑스 라파예트급 호위함 게프라트 (사진:해상자위대)
아라비아해에서 합동훈련중인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루사메와 프랑스 라파예트급 호위함 게프라트 (사진:해상자위대)

일본 측 지휘관의 제2호위대 사령 쿠도 마사노리 1등 해사는, 이번 공동 훈련을 통해서, 해적 대처에 관한 부대의 전술 기량의 향상 및 프랑스 해군과의 제휴 강화를 도모했다.

일본·프랑스의 해군 위상을 현시함으로써 해적 행위 억제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라는 소견을 밝혔다.

해상자위대 무라사메급 2번함 하루사메는 만재 6200톤,FCS2-31 화력제어레이더,무장 76mm함포, CIWS는 20mm 패일랭스 2문,MK-48 VLS 16개,MK-41 VLS 16개, SSM-1B 대함미사일 8발,시스패로우 함대공미사일을 탑재한다.

프랑스 호위함 게프라트에 이착함 훈련 중인 해상자위대 SH-60K/S 해상작전헬기 (사진:해상자위대)
프랑스 호위함 게프라트에 이착함 훈련 중인 해상자위대 SH-60K/S 해상작전헬기 (사진:해상자위대)

라파예트급은 만재배수량 3600톤,항속거리 최대 9000km,승무원 141명, 무장 100mm함포, 20mm CIWS 2문, 미스트랄미사일 발사대 2대, 엑조세 대함미사일 8발, 레이더는 DRBV 15C 시타이어 3차원 레이더를 갖추고 있다.

해상자위대는 48척이 넘는 호위함들로 구성되어 수시로 필리핀해와 동중국해, 아라비애해로 파견 및 각종 연합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은 취역이 늦어지는 대구급 호위함들을 전량 취역시켜서 다른나라 해군과 연합훈련을 해서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디펜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