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코리아 2022)에서 KF-21 전투기와 MUM-T 자율 운항이 가능한 로열윙맨 모형을 공개했다.
호주에서 호주보잉과 호주공군이 'LWADP(Loyal Wingman Advanced Development Program)' 계획의 일환으로 공동개발중인 전투기와 합동으로 전투를 할 수 있는 로열윙맨은 전투기 1와 3대의 호열 윙맨을 구성되어 편성이 된다.

KF-21 전투기 개발에 맞춰서 대한항공에서는 KUS-LW(Korean Air UAV System-Loyal Wingman)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다.
미래전장의 게임체인저 저피탐 다목적 무인 편대기로 대한항공은 정의하고 있다.
KUS-LW는 2025년 첫비행을 목표로 제작중이고, 2027년 정부가 보유한 유인기와 같이 유-무인 합동작전을 시험할 예정이다.

KUS-LW 제원
전장: 10.6m 폭:8.4m 중량:미정 엔진:8000 파운드 터보팬엔진(추정) 최대속도(km/h):미정 순항속도(Km/h):미정 항속거리(Km):미정 공중작전시간:미정
ISR/공격/호위/다목적 전자전 플랫폼
높은 수준의 자율 운행
내부무장창,MUM-T,저피탐 기체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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