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3일차인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서 연합 기동군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3일차인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 중인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좌측)이 연합 기동군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사진 왼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오른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해군)
훈련 3일차인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 중인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좌측)이 연합 기동군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사진 왼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오른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해군)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해군 간 연합 기동군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해군)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해군 간 연합 기동군수훈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군)
훈련 3일차인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 중인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좌측)이 연합 기동군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사진 오른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왼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해군)
훈련 3일차인 9월 28일 오전 동해 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 중인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좌측)이 연합 기동군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군수지원함 화천함(4200톤급, 사진 오른쪽)이 미 이지스구축함 배리함(Barry, 6900톤급, 사진 왼쪽)에 유류를 공급하는 모습. (사진: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