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화보]김승겸 합참의장 로널드 레이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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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화보]김승겸 합참의장 로널드 레이건 방문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09.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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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합참의장이 로널드 레이건 항모 갑판에서 미해군 전투기들이 작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U.S.NAVY)
김승겸 합참의장이 로널드 레이건 항모 갑판에서 미해군 전투기들이 작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U.S.NAVY)

2022년 9월 27일 김승겸 합참의장이 미해군 로널드 레이건 항모를 방문했다.

김승겸 함잠의장은 미이클 도넬리 제 5항모타격단 사령관과 만났다.

요코스카를 모항으로 하는 미해군의 유일한 전방 배치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CVN 76)이 9월 27일 한반도 동해에서 작전하고 있다.

F/A-18E/F 슈퍼호넷 함재전투기가 출격하는 것을 지켜보는 김승겸 합참의장(사진:U.S.NAVY)
F/A-18E/F 슈퍼호넷 함재전투기가 출격하는 것을 지켜보는 김승겸 합참의장(사진:U.S.NAVY)

로널드 레이건 항모타격단(CSG)이 한국 해군과 함께 9월 26일~29일까지 해상대특수작전훈련(Maritime Counter Special Operations Exercise)에 참가하고 있다. 상호 운용성과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버즈 도넬리(왼쪽) 제 5 항모타격단(CSG-5)사령관과 27일 한반도 동해에서 작전중인 미 해군의 유일한 전진배치 항공모함인 김승겸 합참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S.NAVY)
버즈 도넬리(왼쪽) 제 5 항모타격단(CSG-5)사령관과 27일 한반도 동해에서 작전중인 미 해군의 유일한 전방배치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에 승선한 김승겸 합참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U.S.NAVY)

미해군 7함대 예하 제 5항모타격단은 해상 기동을 실시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며 지역 안보를 개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한국 주변 해역에서 일상적인 항모타격단 작전을 수행한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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