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콜스키, 미육군용 차세대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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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콜스키, 미육군용 차세대 헬리콥터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11.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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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콜스키는 미육군의 미래공격정찰헬기(FARA) 프로그램을 위해 개발 중인 레이더 X 경쟁 시제기의 안전 비행 시험 프로그램 조기 시험을 완료했다. 

시콜스키 퓨처 버티컬 리프트 사업개발 담당자인 제이 맥클린은 "92% 완성된 레이더X 시제품은 최신 디지털 설계와 제조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무기 시스템 개발에 대해 말했다.

레이더 X는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시콜스키 개발 비행 센터에서 92%가 완성되었다. 이 디자인은 시콜스키의 X2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잠재력과 성장을 제공한다. (사진: 록히드 마틴,시콜스키)
레이더 X는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시콜스키 개발 비행 센터에서 92%가 완성되었다. 이 디자인은 시콜스키의 X2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사진: 록히드 마틴,시콜스키)

시콜스키는 또한 팀의 구조 시험 프로그램에 통합되어 기체의 비행 및 지상 하중 능력을 검증할 두 번째 레이더 X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다. 구조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완료된다.

테스트는 첫 레이더 X 경쟁 프로토타입에 대한 비행 안전 프로세스에 대해 알려준다. 구조 테스트가 완료되면, 두 번째 레이더 X 프로토타입은 실행 가능한 테스트 자산이 될 것이며, 시콜스키의 FARA 시제기에 대한 위험을 더욱 줄일 수 있다.

레이더 X는 모듈러 오픈 시스템 아키텍처(MOSA) 기반 항전 및 미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컴퓨팅, 센서, 생존 가능성 및 무기를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옵션을 제공한다. X2 복합 동축 기술은 속도, 전투 반경 및 탑재량 증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특정 임무 요건을 위한 광범위한 헬기 성능 구성이 가능하다.

 FARA 수석 엔지니어인 페트 거마노스키는 "FARA 프로그램은 21세기 전장에서 필요한 속도, 기동성, 도달 범위 및 공격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육군 현대화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레이더 X는 개량을 위해 모듈식 개방형 시스템 접근 방식과 디지털 백본과 임무 시스템, 센서 및 통신 기능이 결합된 덕분에 육군은 전장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고 이 과정에서 지상군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드를 얻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미육군의 FARA 프로그램은 시콜스키와 벨의 시제기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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