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은 미공군으로부터 F-22 랩터 전투기의 현대화 계약을 109억 달러에 따냈다.
F-22 프로그램 사무소를 위한 ARS(Advanced Raptor Enhancement & Sustainment)에 대한 무기한 인도, 무기한 수량 계약은 F-22 Raptor의 지속 및 현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성능 기반 물류 서비스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개선 및 수정과 같은 현대화 하드웨어 키트 조달 및 서비스를 포함할 것이다.
모든 계약 옵션이 행사된다면, 10년 계약에 대한 작업은 2031년 10월 31일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업은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수행될 것이다.
미공군은 10년 계약 기간이 종료하면 빠른시일 안에 F-22를 퇴역시킬 계획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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