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B-2 스텔스 폭격기 신속출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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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B-2 스텔스 폭격기 신속출격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2.12.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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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이트맨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B-2 스텔스 전략폭격기  8대의 엘레펀트 워크 훈련 영상이 공개됐다.

미주리주 화이트맨 공군기지의 제 509폭격비행단은 11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활주로에서 폭격기들이 대열을 형성해 동시 출격하는 훈련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엘리펀트 워크' 훈련은 적에게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할때 쓰는 신속출격 훈련이다.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신속출격훈련을 위해 정렬중인 제509폭격비행단 소속의 B-2 스텔스 폭격기(사진:화이트맨공군기 릴스 캡쳐)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신속출격훈련을 위해 정렬중인 제509폭격비행단 소속의 B-2 스텔스 폭격기(사진:화이트맨공군기지 릴스 캡쳐)

영상에서 신속출격훈련에 B-2 폭격기 8대가 신속하게 대열을 정렬하고 엘레펀트워크를 완수하고 신속하게 이륙하고 있다. 

제509 폭격비행단은 B-52, B-1과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B-2 19대를 운용하고 있다. 

제509 폭격비행단은 "우리는 연례 훈련인 '스피릿 비질런트'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B-2 스피릿 엘리펀트 워크와 발진 훈련을 수행한다"면서 "통상적인 훈련을 통해 우리 공군은 언제 어디서나 핵 작전과 지구권 타격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제509폭격비행단 소속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차례로 신속하게 이륙하고 있다.(사진:화이트맨공군기지 릴스 캡쳐)
화이트맨 공군기지에서 제509폭격비행단 소속의 B-2 스텔스 폭격기가 차례로 신속하게 이륙하고 있다.(사진:화이트맨공군기지 릴스 캡쳐)

2명의 조종사가 탑승하는 B-2는 길이 20.9m, 날개 너비 52.12m, 높이 5.1m이며 최대 이륙 중량은 170.6t인 스텔스 폭격기다. 내부 무장 탑재량은 18t, 최대속도는 마하 0.95다. 공중 급유없이 9600km를 비행할 수 있다.

탑재하는 무장은 각종 유도폭탄 뿐 아니라 핵탄두 탑재 순항미사일 16발을 탑재할 수 있다. 레이더 탐지면적이 적어 현재는 카운터 스텔스 레이더로도 탐지가 불가능하다.

12월 2일, B-2의 후계기라 할 수 있는 B-21 레이더 스텔스 폭격기 시제기가 비행한다.

미공군의 전략폭격기 개편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B-52 전략폭격기 엔진을 PW에서 롤스로이스로 교체하는것도 그 작업중에 하나로 전략폭격기 전력의 성능개선도 병행해서 전세계 어디라고 원정기동부대를 편성해서 투입할 수있게 정비 및 경고를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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