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투함정의 해외양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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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전투함정의 해외양도 사례
  • 장훈 기자
  • 승인 2020.02.02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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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퇴역 함정 해외 양도국

1. 필리핀(양도 함정: 제비급 고속정 12척 /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8척 / 물개급 군수지원정 1척 / 포항급 초계함 1척)

Conrado Yap급(제비급) 고속정

  1980년대 말부터 1993년까지 퇴역한 제비급 고속정을 1993년 06월 필리핀 해군에 총 12척을 1척당 100달러에 공여를 하며, 해군 정비창에서 보수 후 양도식이 체결되었다.
양도 된 고속정의 함명은 6 · 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이름을 명명했으며, 12척 중 10척은 연안 경비정으로 운용되었으며, 그 중 2척은 예비부품으로 사용되었다.

  인수 후 필리핀 해군은 연안 경비정으로서의 경비 임무 범위가 한계가 있자 항해 범위를 넓히기 위해 선미 갑판에 연료통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였고 위성 통신 장치 및 전자 장비들을 설치하는 등 일부를 개량하였다.

  이후 2001년 6월부터 5척이 퇴역하면서 부품조달용으로 해체되었고 2003년에 Loreto Danipog (PG-849)정이 퇴역했으며, 2015년부터 2016년 각각 Sulpicio Fernandez (PG-853) Apollo Tiano (PG-851)정이 퇴역하면서 현재 2척이 현역에 남았지만 조만간 퇴역할 예정이다.


제원
배수량
경하 72톤 / 만재 80톤
크기
25.6m/4.27m/1.8m
승조원
25명
추진
CODAD 방식
MTU 16V 538 TD90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40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Mk-56 Mod 3K 20mm 2연장 기관포 x1
M2HB 12.7mm 50구경 중기관총 x4
M60 7.62mm 기관총 x2
레이더
후루노 항법 레이더


Tomas Batillo급(참수리급) 고속정

  한국 해군이 1995년부터 퇴역을 시작한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을 무상 원조로 1척당 100불씩에 필리핀 해군에 1995년도에 5척을 시작으로 1998년도에 1척, 2006년도에 2척씩 3차례 나누어 양도되었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7척이 취역하며 그 중 5번함이 필리핀으로 수송도중 사고로 인하여 취역하지 못 한 채 자매함의 예비 부품용으로 조달을 위해 해체되었고, 초도함인 Tomas Batillo정은 2003년도에 태풍으로 인해 침몰로 손실되어 인양 후 2009년도에 폐선 처리되었다.

  이후 필리핀 해군은 3척의 고속정을 성능개량을 위해 해군 공창서 무장 및 엔진교체 작업이 진행되는데 성능개량에 들어 간 고속정은 1차분으로 BRP Bonny Serrano과 Nicolas Mahusay정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되었고 2차분은 Salvador Abcede정을 마지막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성능개량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제원
배수량
148톤
크기
32.9m/6.9m/1.7m
승조원
31명
추진
CODAD 방식
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PG-110, 112, 115, 117)
Caterpillar 3516C 디젤엔진 x2(PG-111, 114, 116, 118)
2축 추진
속도
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Mk-74 30mm 75구경 쌍열포 x1(PG-112)
Mk-4 20mm 70구경 기관포 x2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M2HB 12.7mm 50구경 중기관총 x4
레이더
Koden Electronics MDC 1500 series 항법 및 대수상 레이더


물개급 상륙정

  2014년 퇴역한 물개급 군수지원정 1차선분인 물개-78호정을 2015년 6월, 필리핀 해군에 무상공여로 양해각서 체결이 이루어졌다.

  상륙정의 운송비용은 필리핀 1,600만 페소(한화 : 3억 7,472만 원)을 부담했으며 필리핀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양도받은 물개-78 (LCU/L-78)호정을 군사작전 및 필리핀 자국에서 자연재해로 피해 받은 자국민들을 인도주의 지원 및 재난 구호 임무 작전 ,대형 상륙함이 접안할 수 없는 지역에 위치한 부대에 대해 물자공급이 원활하게 보급할 수 있다.
  물개-78은 마산항에서 대형 화물선에 선적되어 필리핀 주요 해군기지의 하나인 카비테(Cavite) 해군 기지에 하역되어 필리핀 현지 조선소에서 상륙정을 재취역 시키기 위해 수리 작업이 예정이었지만 이후 취역을 포기한 상태로 폐선처리 된 것으로 보인다.

 
제원
배수량
415톤
크기
41.1m/8.8m/1.8m
승조원
14명
추진
CODAD 방식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13 노트
무장
Mk-4 20mm 70 구경 기관포 x2
레이더
AN/SPS-1645 대수상 레이더
수송능력
-선택탑재-
물자 190톤
병력 30명

포항급 초계함

  2014년 12월 30일 퇴역 한 PCC 2차선 포항급 초계함 4번함인 목포 (PCC-759)함을 2015년 5월 30일 초계함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해군은 목포함의 함 자체는 무상공여로 체결되었지만 창정비에 들어가는 비용은 필리핀에서 부담하게 된다.

  하지만 목포함을 인수 할 계획이었으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하여 인수를 거부하였고 2017년 4월, 필리핀 정부는 대잠전에 특화된 충주함을 획득하는 방안으로 변경하면서 국방부측에 서한을 보냈다.

  충주함은 PCC 3차선으로서 1986년 9월 말에 취역해 30여 년간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전투함으로 해군 정비창에서 선체 및 골격 구조 강화를 위해 건선거에 접안되어 몇 개월간의 수리를 진행하게 되며 함 내부에서 거주하게 될 승조원들의 편의시설 그리고 여러 부분에서 개선되었다.

  또한, 충주함에서 사용되던 전자전 체계 ESM과 일부 주요 장비들이 제거되고 함의 주요엔진에 대해서도 점검이 실시되었다. 이후 점검 및 신형 전투정보체계에 대한 탑재를 마치고 시운전 평가 이후 2019년 여름에 양도되었다.

  필리핀 해군으로는 처음으로 현대화 개량이 실시된 전투함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지만 현대 중공업에 발주한 2척의 신형 호위함에 탑재되는 Link P 필리핀군 전투정보체계를 운용하기 위해 훈련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원
배수량
경하 950톤 / 만재 1,200톤
크기
88.3m/10m/2.9m
승조원
110명
추진
CODOG 방식
General Electric LM2500 가스터빈 x1
MTU 12V 956 TB 82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3 노트 / 경제 15 노트
무장
오토 멜라라 76mm 62구경 함포
KMk-32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대응
RBOC Mk-36(Mk-135 Mod 2 발사대)
레이더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
AN/SPS-64 대수상 레이더
소나
SQS-58 선체 고정 소나


2. 방글라데시(양도 함정: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4척)

Titash급(참수리급) 고속정

  해군에서 1995년부터 2000년대까지 퇴역한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을 무상 원조로  척당 100불씩 방글라데시 해군에 2000년도에 1차분으로 2척을, 2004년도에 마지막으로 2척씩  총 4척이 양도되었다.

  양도된 퇴역 고속정들은 방글라데시 해군에 양도 전 정비창에서 보수작업을 거쳐 이후 마산항에서 대형 화물선에 선적되어 방글라데시 해군기지인 치타공(Chittagong)항에 하역 후 함정 인도 · 인수식 및 명명식을 가진 후 실전 배치되었다.

그러나 이후 방글라데시는 우리 방산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있다. 중국으로 방향을 돌렸기 때문이다. 참수리급 4척의 양도는 울산급 수출형 1척을 판매하는 대가로 넘겨준 것이라 할 수 있다. 더 이상 무상양도로 넘겨줄 필요가 없는 나라이다.

제원
배수량
148톤
크기
32.9m/6.9m/1.7m
승조원
28 (장교 4)명
추진
CODAD 방식
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Mk-74 30mm 75구경 쌍열포 x1
Mk-4 20mm 70구경 기관포 x2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레이더
AN/SPS-1645 대수상 레이더

3. 카자흐스탄(양도 함정: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3척)

Shapshan급 고속정

  Shapshan급은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간의 군사협력증진 일환 및 해군창설 지원 프로그램으로 2004년 2월 13일 방한한 고속정 인수단장 등 30명의 인수요원들을 대상으로 고속정 이양에 따른 장비 작동법 및 주요장비 자체 정비법, 전투배치, 투/양묘, 소화방수, 인명구조 등 상황별/개인별 임무교육, 항해시운전 및 시험사격 등 고속정 이양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고속정 3척 및 수리부속, 기술교범 등 군수품에 대한 이양에 대해 서명을 했다.

  3월 인수요원들은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교육훈련을 거쳐 11월부터 상가정비에 대한 교육을 받고, 12월에 3척의 고속정이 퇴역하면서 곧바로 보수작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양도 전 고속정 선수에 탑재되었던 20mm Sea Vulacn은 제거시켰다.

  보수작업을 마친 3척의 고속정은 2006년 3월, 마산항에서 대형 화물선에 선적되어 지중해와 흑해를 거쳐 터키 항구에서 고속정들을 하역 후 자력항해로 통해 카스피해 북부로 이동하여 해군기지에서 함정 인도 · 인수식 및 명명식과 함께 취역식을 가졌다. 이후 카자흐스탄에서 일부 개량을 통해 선수에는 러시아제 ZU-23-2 23mm 쌍열포를 탑재했고 기존 레이시온사 항법 레이더를 제거 후 GPS용 항해 레이더로 교체했으나 선체 노후화로 4 ~ 5년간의 운용 후 전량 퇴역했으며, 현재 러시아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자체적으로 건조한 3척의 240톤급 규모의 Kazakhstan(Project 0250)급 미사일정으로 대체되었다.
역시 한국 방산제품 수출은 없었으며 무엇때문에 넘겨줬는지 결과가 없는 양도였다.
현재 방산수출대상국에서 제외된 상태라 할 수 있다.

제원
배수량
148톤
크기
32.9m/6.9m/1.7m
승조원
28 (장교 4)명
추진
CODAD 방식
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ZU-23-2 23mm 쌍열포 x1
Mk-4 20mm 70구경 기관포 x2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레이더
항법 레이더

4. 가나(양도 함정: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1척)

Stephen Otu급 고속정

  2008년 12월에 퇴역한 해군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PKM-237정을 2010년 9월 14일 국방부와 가나 정부 대표와 한 · 가나 간의 고속정 및 삼성 SD-20 도자 5대에 무상 양도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하였다.

  퇴역 후 예비함으로 전환되었던 고속정을 해군 정비창에서 보수공사를 마치고 해당 고속정의 비품과 수리부속, 수공구, 교범 등 함께 양도되었다.

  보수를 마친 고속정은 마산항에서 도자 5대와 함께 화물선에 선적되어 2011년 1월, 가나 세콘디항에 도착하여 하역 후 가나 세콘디 해군기지에서 함정 인도 · 인수식 및 명명식과 함께 취역식을 가졌으며, 실전 배치된 고속정은 불법 마약거래 근절과 해안지역에서 유전개발 지역에서 순찰과 보호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역시 이후 방산수출에 대한 실적없는 양도에 불과했다.

제원
배수량
148톤
크기
32.9m/6.9m/1.7m
승조원
28 (장교 4)명
추진
CODAD 방식
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20mm Sea Vulcan x1
Mk-4 20mm 70구경 기관포 x2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레이더
AN/SPS-1645 대수상 레이더

5. 캄보디아(양도 함정: 항만경비정 3척)

  2000년대에 퇴역한 해군 23m급 항만경비정(YUB · Yard Utility Boat)을 2010년 캄보디아 국방부서 한국군이 사용하던 전술차량 및 공병장비 그리고 의무장비 등을 포함하여 요청으로 통해 이뤄졌다.
공여된 해당 선체번호는 가-800번대로 해군에서 운용하던 항만경비정들 중에서 4번째로 큰 체격이다.

  2010년 10월 8일 양도 체결을 맺은 후 3척의 항만경비정을 해군 정비창에서 수리를 마치고 캄보디아에 양도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캄보디아의 주요 수로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 마약밀거래 및 인신매매 단속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경찰용 장비 등의 준군사장비 수입을 하고 있어 여기에 걸맞는 양도라 할 수 있다.

제원
배수량
45톤
크기
23.6m/5.6m/1.6m
승조원
8명
추진
디젤엔진
2축 추진
속도
최대 20 노트 / 경제 12노트
무장
20mm 쌍열포
레이더
GPS

6. 동티모르(양도 함정: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1척 / 항만경비정 2척)

Kamenassa급 경비정

  해군에서 2008년 12월 31일에 퇴역한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초기형으로 동티모르가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하면서 자국 해안경비를 위해 2010년 동티모르 국방부에서 무상 양도를 요청하였다.

  2011년 8월에 이용걸 방사청장과 토마스 핀토 국방청장이 양도 약정서에 서명하여 해당 퇴역 고속정 창정비와 비품과 수리부속, 수공구, 교범 등 함께 양도하면서 동년 9월 26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함정 인도 · 인수식 및 명명식과 함께 취역식을 가졌다.


제원
배수량
148톤
크기
32.9m/6.9m/1.7m
승조원
28 (장교 4)명
추진
CODAD 방식
MTU MD 16V 538 TB90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7 노트 / 경제 20 노트
무장
20mm Sea Vulcan x1
Mk-4 20mm 70구경 기관포 x2
Mk-3 Mod 0 40mm 56구경 기관포 x1
레이더
AN/SPS-1645 대수상 레이더

Dili급 경비정

  2000년대에 퇴역한 해군 23m급 항만경비정(YUB · Yard Utility Boat)을 2010년 동티모르 해군에 참수리급 중형 고속정 초기형 1척과 함께 2척을 공여했으며 해당 선체번호는 가-800번대로 해군에서 운용하던 항만경비정들 중에서 4번째로 큰 체격이다.

  2011년 8월에 이용걸 방사청장과 토마스 핀토 국방청장이 양도 약정서에 서명하고 해당 퇴역 고속정 창정비와 비품과 수리부속, 수공구, 교범 등 함께 양도하면서 동년 9월 26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함정 인도 · 인수식 및 명명식과 함께 취역식을 가졌다.


제원
배수량
45톤
크기
23.6m/5.6m/1.6m
승조원
8명
추진
디젤엔진
2축 추진
속도
최대 20 노트 / 경제 12노트
무장
M60 7.62mm 기관총 x1
레이더
GPS


7. 콜롬비아(양도 함정: 동해급 초계함 1척)

 

(Narino급 초계함,사진 콜롬비아 해군)
(Narino급 초계함,사진 콜롬비아 해군)

Narino급 초계함

  안양함의 양도는 28대 해군참모총장 김성찬 제독(現 국회의원)이 콜롬비아 해군사령관등을 비롯한 양국 해군 지휘관들의 상호 방문과 대담을 통해 초계함 양도사업이 지속 논의된 이래, 2012년 9월 콜롬비아 해군사령관이 공식서한을 통해 퇴역 초계함 무상 양도를 정식으로 요청하였다.
 2013년 7월 양국 국방부는 안양 (PCC-755)함 양도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되면서 양도절차가 진행됐다. 본래 안양함과 같은 날에 퇴역한 PCC 2차선 포항급 2번함 군산 (PCC-757)함을 양도할 계획이었으나 콜롬비아 군 관계자들이 안양함에 대한 평가로 군산함 대신 택했다고 한다.

  10월부터 해군 정비창에서 약 9개월간에 걸쳐 안양함의 성능 향상을 위해 디젤엔진 분해정비, 선체보강, 40mm/L60K 함포 설치 등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2013년 8월, 콜롬비아 해군의 인수요원 1진 20여명이 입국하고 2014년 4월부터 약 4개월간 50여명이 추가로 입국해 안양함의 운용 및 정비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이 이루어졌다.
현재 추가로 포항급 초계함 양도가 예정되고 있다.
콜롬비아에 대한 초계함 양도는 한국 방산제품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해성 대함미사일이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추후 FA-50 공격기 수출도 기대하고 있다.

(Narino급 초계함,사진 콜롬비아 해군)
(Narino급 초계함,사진 콜롬비아 해군)

제원
배수량
경하 800톤 / 만재 1,070톤
크기
79.46m/10m/2.9m
승조원
105명
추진
CODOG 방식
General Electric LM2500 가스터빈 x1
MTU 12V 956 TB 82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3 노트 / 경제 15 노트
무장
40mm L60K 쌍열포 x2
Mk-74 30mm 75구경 쌍열포 x2
미스트랄 맨패드
(미사일 00발)
Mk-32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x2
대응
Mk-36 RBOC(Mk-135 Mod 2 발사대)
레이더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
AN/SPS-64 대수상 레이더
후루노 항법 레이더
시그널 LIOD 광학 조준기
소나
EDO 786 선체 고정 소나

8. 페루(양도 함정: 포항급 초계함 1척)

Ferre급 경비함

  2014년 12월 30일 퇴역한 PCC 2차선 포항급 초계함 세번째함인 경주함에 대해 2015년 10월 한국 · 페루 해군 양국은 경주함 인수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해군은 경주함에 대해 무상공여로 이루어졌지만 창정비 비용은 페루에서 부담했다.

  경주함은 해군 정비창에서 선체 및 골격 구조 강화를 위해 건선거에 입거되어 몇 개월간의 수리를 통해 함 내부에서 거주하게 될 승조원들의 편의시설 등 여러 부분이 개선되었고, 함의 주요엔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 후 재진수하여 페루에 양도전 시운전 평가를 거쳤다.

  경주함의 대잠전 무장 체계였던 어뢰 발사기와 폭뢰 투하대, 핵심 무장이었던 엑조세 대함 미사일 발사대 현재 해군에서 운용중인 전자전 체계 ESM 및 한국형 해군 전술 지휘 통제 체계(KNTDS)는 제거했으며, 특히 고속항해용으로 사용되는 GE LM2500 가스터빈도 제거시켰다. 

  시운전 평가를 마친 경주함은 2016년 6월 2일, 해군 제2부두에서 양도 및 양수식이 열렸으며, 해군기지에서 출항하여 45일간(약 2,000마일)의 항해 끝에 페루 현지에 도착하여 마지막으로 공정 끝에 페루 현지 시각 7월 15일 페루 국방부 장관 참석하에 취역식이 진행되었다.
페루 해군 수도 및 해안 경비국 소속으로 귀속되어 해양 경비임무를 수행하다가 이후 페루 SIMA 조선소에서 개량으로 통해 2017 ~ 2018년 해군에 이관되어 운용중이다. 개량을 통해 페루 해군 수도 및 해안 경비국 소속에서 해군에 이관되었고 대한민국이 공여한 초계함 중 처음으로 2018 RIMPAC 훈련에 참가했으며, 림팩 훈련을 마치고 모항으로 복귀 후 정비를 마치고 PM-211에서 CM-27로 함종과 함번이 변경되었다.


제원
배수량
경하 970톤 / 만재 1,178톤
크기
88.3m/10m/2.9m
승조원
95명
추진
CODAD 방식
MTU 12V 956 TB 82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3 노트 / 경제 15 노트
무장
오토 멜라라 76mm 62구경 함포 x1
Mk-74 30mm 75구경 쌍열포 x2
B515/3 324mm 3연장 어뢰 발사관 x2
(Mk-44 Mod 1 혹은 A244/S)
대응
전자전 체계(ESM/ECM)
Mk-36 RBOC(Mk-135 Mod 2 발사대)
레이더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
AN/SPS-64 대수상 레이더
항법 레이더
시그널 LIOD 광학 조준기
소나
EDO 786 선체 고정 소나


9. 베트남(양도 함정: 포항급 초계함 1척, 함급(FF 혹은 PCC) 미상 획득)

HQ-18급 초계함

  2015년 12월 31일에 퇴역한 PCC 3차선 포항급 초계함 여섯번째함으로 함대 세력표에서 제적되어 제8전투훈련단 예하 예비역함정관리대대에 훈련용으로 계류되어 있던 김천함 양도각서가 체결되었다.

  김천함은 베트남 인수 요원들이 운용 및 정비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해군 정비창에서 선체 및 골격 구조 강화를 위해 건선거에 입거되어 수리 및 함의 주요엔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함과 동시에 통해 함 내부에서 거주하게 될 승조원들의 편의시설 등 여러 부분에서 개선작업을 마치고 양도전 시운전 평가가 진행되었다.

  정비창에서 창정비로 통해 현재 해군에서 운용중인 전자전 체계 ESM 및 한국형 해군 전술 지휘 통제 체계(KNTDS)에 대한 장비들을 제거되었으며, 베트남 요구에 맞게 일부 무장들이 변경되는데 이 중 76mm 함포(72포) 1문, 40mm 쌍열포(41포) 1문과 어뢰 발사관, 폭뢰 투하대, 미스트랄 맨패드 고정대가 제거되었고 41포 자리에는 예비물자로 치장되어 있던 20mm Sea Vulcan으로 대체되었다.

  시운전 평가를 마친 ex- 김천함은 선체번호 18로 변경되었고 2017년 6월, 진해 기지사령부 제2부두에서 양도 및 양수식 행사를 마치고 출항하여 6월 7일 베트남 붕타우항에서 취역했다.

  HQ-18함은 Kh-35E Uran-E 함대함 유도탄과 400mm 어뢰 발사관을 추가 설치 및 기존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와 SQS-58 선체 고정 소나를 탈거하고 인도 BEL(Bharat Electronics Limited)사의 Garpun-Bal 사격 통제 장치와 선체 고정 소나로 대체했다.


제원
배수량
900톤
크기
88.3m/10m/2.9m
승조원
95명
추진
CODOG 방식
GE LM2500 가스터빈 x1
MTU 12V 956 TB82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2 노트 / 경제 15 노트
무장
오토 멜라라 76mm 62구경 함포 x1
오토 멜라라 40mm 70구경 쌍열포 x1
20mm Sea Valcan x1
대응
Mk-36 RBOC((Mk-135 Mod 2 발사대)
레이더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
AN/SPS-64 대수상 레이더
LIOD 광학 조준기
소나
SQS-58 선체 고정 소나

이후 베트남 해군은 2018년부터 퇴역 함정을 획득하기 위해 인수요원들을 파견하여 교육훈련을 받고, 2017년에 퇴역한 PCC 여수함을 인수해 갔다.


10. 이집트(양도 함정: 포항급 초계함 1척)

Shbab Misr급 초계함

  2016년 12월 27일에 퇴역한 PCC 3차선 포항급 초계함 일곱번째함으로 함대 세력표에서 제적되어 제8전투훈련단 예하 예비역함정관리대대에 훈련용으로 계류되어 있던 진주함 양도각서가 체결되었다.

  진주함은 이집트 81명의 인수 요원들이 운용 및 정비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으며, 해군 정비창에서 선체 및 골격 구조 강화를 위해 건선거에 입거되어 수리 및 함의 주요엔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함과 동시에 통해 함 내부에서 거주하게 될 승조원들의 편의시설 등 여러 부분에서 개선작업을 마치고 양도전 시운전 평가가 진행되었다.

  정비창에서 창정비로 통해 현재 해군에서 운용중인 전자전 체계 ESM과 한국형 해군 전술 지휘 통제 체계(KNTDS)에 대한 장비들을 제거되었으며, 또한 이집트 해군 요구에 맞게끔 어뢰 발사관, 폭뢰 투하대, 미스트랄 맨패드 고정대가 제거되었다.

  시운전 평가를 마친 ex- 진주함은 선체번호 1000으로 변경되었고 함명은 Shbab Misr(이집트 청년들)함으로 제정되었다. 양도된 ENS Shbab Misr(ex- ROKS 진주)함은 2017년 9월 22일 진해 기지사령부 제2부두에서 출항하여 이집트 해군기지인 알렉산드리아(Alexandreia)항에 입항하여 취역식 거행 후 홍해 지역 일대에서 연안 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제원
배수량
900톤
크기
88.3m/10m/2.9m
승조원
95명
추진
CODOG 방식
GE LM2500 가스터빈 x1
MTU 12V 956 TB82 디젤엔진 x2
2축 추진
속도
최대 32 노트 / 경제 15 노트
무장
오토 멜라라 76mm 62구경 함포 x2
오토 멜라라 40mm 70구경 쌍열포 x2
대응
Mk-36 RBOC(Mk-135 Mod 2 발사대)
레이더
WM-28 대수상 / 사격 통제 레이더
AN/SPS-64 대수상 레이더
LIOD 광학 조준기
소나
SQS-58 선체 고정 소나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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