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부대, 고국에 '2023'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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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병부대, 고국에 '2023' 새해 인사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1.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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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이역만리 타국에서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이 고국에 희망찬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남수단에 파견한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뎐된 한빛부대원들이 새해에도 변함없이 임무에 전념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레바논 남부에 파견한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견된 동명부대원들이 새해에도 변함없이 임무에 전념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부여된 임무완수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은 북극 한파의 매서운 추위와 어려운 경제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지 않도록 국민들께 평온한 연말을 기원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따뜻한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청해부대가 2023년을 만들면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청해부대가 2023년을 만들면서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현재, 동명부대는 레바논 남부의 티르 일대에서 작전지역 내 불법무기 반입 및 무장세력 감시정찰 등 유엔평화유지활동을, 한빛부대는 남수단 보르지역에서 사회기반시설 재건 및 의약품 공여 등 인도적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아크부대원이 UAE에서 새해에 공수훈련으로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아크부대장병이 UAE에서 새해에 공수훈련으로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또한, 청해부대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 및 해상안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우리국민 보호 임무를, 아크부대는 아랍에미레이트(UAE)에서 UAE군과 고난도 연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군사협력 활동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남수단 재건을 위해 파병한 한빛부대 장병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남수단 재건을 위해 파병한 한빛부대 장병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은 2023년 계묘년 신년에도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으로 세계 평화와 파병지역의 재건지원을 위해 소중한 피와 땀을 흘리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일 것을 다짐하고 있다.

새해에도 청해부대에 소속된 해군특전단 요원들이 저격훈련을 하며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새해에도 청해부대에 소속된 해군특전단 요원들이 저격훈련을 하며 임무완수에 매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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