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5세대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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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5세대 전투기 연합공중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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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은 2월 1일(수)~3일(금) 양국의 5세대 전투기(한측의 F-35A, 미측의 F-22, F-35B)와 미국의 F-16CM 등 다수의 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시행했다.

한국 공군 스텔스 전투기 F-35A ‘프리덤 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3일(금) 오후, 韓美 연합공중훈련 참가를 위해 청주기지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한국 공군 스텔스 전투기 F-35A ‘프리덤 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3일(금) 오후, 韓美 연합공중훈련 참가를 위해 청주기지를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연합훈련은 한,미 공군간 연합작전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對韓 방위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미국의 변함없는 의자와 능력을 현시하고 있다.

韓美 연합공중훈련에 참가하는 美 공군 F-16CM 전투기가 2월 3일(금) 오후, 이륙을 위해 군산기지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사진:공군)
韓美 연합공중훈련의 美 공군 F-16CM 전투기가 2월 3일(금) 오후, 이륙을 위해 군산기지 활주로로 진입하고 있다.(사진:공군)
美 공군 F-16CM 전투기가 2월 3일(금) 오후, 韓美 연합공중훈련 참가를 위해 군산기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美 공군 F-16CM 전투기가 2월 3일(금) 오후, 韓美 연합공중훈련 참가를 위해 군산기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사진:공군)

앞으로도 한미 공군은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 대비 강력한 대응능력과 태세를 갖추기 위해 연합훈련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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