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과 인마샛이 마곡동 코드야드 메이어트 서울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인마셋 항공기 탑재용 통신시스템 시연을 가졌다.
인마셋의 책임자인 벤 코베트는 인마셋 통신이 적용되는 범위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했다.
인마셋의 통신 미래와 현재 우주에 올리는 통신 위성들과 미래를 설명했다.
인마셋의 소개를 간략하게 끝낸후 김포공항에서 B757 항공기에 탑승해서 이륙을 한후 10,000ft이상의 상공에서 탑재된 통신장비와 지상과 스마트폰으로 와이파이 화상통신을 시연했다.
하니웰에서 개발해서 1천여대의 항공기에서 운용중인 항공 와이파이 제트 웨이브는 원활하게 스마트폰 끼리 화상통신이 연결되었다.
757 항공기에는 대형의 통신 안테나를 외부에 설치해서 KU 및 L 밴드 위성통신도 월활하게 가능하다.
인마셋의 위성통신뿐만 아니라, 타사 통신위성들과도 원활하게 통신을 할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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