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육군 제 2기갑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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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만육군 제 2기갑대대
  • 장훈 기자
  • 승인 2023.02.20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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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총통은 1월 13일 오전 신주 춘제(春節·설)을 맞아  '공군 제2비행대대', '대만군타오위안(勗園) 종합병원 신주지원', '육군 북측센터 및 기훈부대'를 찾아 공군 제2연대의 '제42작전대대 111 천룡훈련 브리핑' 외에 '국군 신주지원 신체검사센터'와 기갑 542여단의 '연병영 전투사격훈련' 등을 각각 참관했다.

제542 여단 제 2대대의 전차와 차륜장갑차들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제542 여단 제 2대대의 M60A3전차와 CM-32차륜형 장갑차들이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제2기갑대대 장병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제2기갑대대 장병들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통제관이 훈련을 위해 지시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통제관이 훈련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정오에는 주요 간부 및 장병 대표들과 회식을 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2대대의 험비들이 사격전에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2대대의 험비들이 사격전에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제2기갑대대의 M60A3 전차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제2기갑대대의 M60A3 전차들이 전차포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M60A3 전차 사격 직후, CM-32 차륜형 장갑차를 선두로 적을 격멸하기 위해서 진입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M60A3 전차 사격 직후, CM-32 차륜형 장갑차를 선두로 적을 격멸하기 위해서 진입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차이잉원 총통은 대만해협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양안의 공동 책임이며 국제사회의 공통된 기대임을 재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 제2기갑대대 장병들이 춘절(설날)을 축하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훈련 종료 후 제2기갑대대 장병들이 춘절(설날)을 축하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훈련장에서 연막탄을 터뜨리고, 제병합동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훈련장에서 연막탄을 터뜨리고, 제병합동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대만국방부)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 대만은 갈등을 고조시키거나 분쟁을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주권과 국가안보를 확고히 지키고 민주자유전선을 지킬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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