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 2월 19일, B-1B 폭격기 한반도 전개, 한·미 연합공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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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2월 19일, B-1B 폭격기 한반도 전개, 한·미 연합공중훈련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2.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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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2월 19일 미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한국 공군의 F-35A 및 F-15K와 미 공군의 F-16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하는 미 B-1B  전략폭격기를 호위하면서 연합 편대비행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연합 편대비행을 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연합 편대비행을 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B-1B 폭격기를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이 B-1B 폭격기를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 미 확장억제 전력의 적시적이고 즉각적인 한반도 전개를 통해 동맹의 압도적인 전력에 의한 한미 연합방위 능력과 태세를 보여주었고 연합작전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B-1 폭격기를 공군 F-35A 스텔스전투기가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를 공군 F-35A 스텔스전투기가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를 공군 F-35A 스텔스전투기가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를 공군 F-35A 스텔스전투기가 호위하고 있다.(사진:합동참모본부)

또한 미국의 철통같은 한반도 방위 및 확장억제 공약 이행 의지를 확인했다.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B-1 폭격기 2대와 호위중인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와 주한미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들 (사진:합동참모본부)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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