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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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공중급유훈련 실시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2.21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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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스텔스 전투기가 2월 21일 다목적공중급수송기 KC330과  공중급유 훈련을 했다.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 프리덤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21일(화),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 프리덤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21일(화),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공군)

2019년 12월 전력화된 F-35A는 고도의 스텔스 능력과 전자전 수행능력 등 통합항전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는 마하 1.6, 전투행동반경이 1천 km가 넘는다.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 프리덤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21일(화),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공군)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F-35A 프리덤나이트(Freedom Knight)가 2월 21일(화),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으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사진:공군)

적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하게 침투, 핵심 표적을 타격할 수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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