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쿠니 미해병대 항공기지에서 2월 27일 엘레펀트 워크를 시연했다.
엘레펀트워크에 미해병대, 미해군 제 5항모비행단,해상자위대가 참가했다.
MCAS 이와쿠니 본부 소속의 UC-12W 휴론, 해병 제1(MAW 1)비행단 소속의 F-35B Lightning II 2대와 해병 제 12항공단(MAG 12)의 KC-130J 공중급유수송기 1대가 배정되었다.
미해군 F/A-18E 슈퍼 호넷 3대, 제 5항모비행단(CVW5)소속의 F/A-18F 슈퍼 호넷 1대, EA-18G 그라울러, E-2 호크아이, C-2 그레이하운드가 에 배정되었다.
그리고 해상자위대의 US-2, EP-3, OP-3C, UP-3D, U-36A, MCH-101 1대가 제 31 함대항공비행단에 배속되어 미국-일본동맹과 동맹과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지원하는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와 통합 능력을 보여줬다.
MCAS 이와쿠니는 합동군이 공동으로 배치된 항구와 비행장을 사용하거나 비유기 항공기 작전을 위한 준비 지점 역할을 하거나 기타 여러 작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고유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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