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아발론 에어쇼는 전 세계 항공우주 전문가와 국방 관련 인사, 일반 관람객이 참석하며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박람회 등도 함께 열리는 남반구 최대 에어쇼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2월 28일(화)(현지시간)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이 열리는 아발론 공항 상공에서 단독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2월 28일(화)(현지시간)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이 열리는 아발론 공항 상공에서 단독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공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가 2월 28일(화)(현지시간)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이 열리는 아발론 공항 상공에서 단독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공군 주요 인사들이 이를 관람하고 있다.(사진:공군)
블랙이글스는 이날 개막식 에어쇼를 시작으로 오는 3월 5일(일) 행사 종료일까지 매일 고난도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공군력과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정상과 공군참모총장(오른쪽)이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 에어쇼에서 로버트 치프만(Robert Chipman, 대장, 왼쪽) 호주 공군총장에게 블랙이글스의 기동과 국산 항공기 T-50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공군)
공군참모총장(오른쪽)이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 에어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임무요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 총장은 “작년 영국에 이어 호주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공군)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임무요원들이 ‘2023 호주 아발론 국제에어쇼’ 개막식 에어쇼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