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DEX에 나타 난 필리핀 해군 한국제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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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DEX에 나타 난 필리핀 해군 한국제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
  • 장훈 기자
  • 승인 2023.05.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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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IMDEX 2023 기간동안 22척의 각국 해군 및 해안 경비함이 창이 해군 기지에서 정박 및 군함 공개전시를 하고 있다.

IMDEX에서 첫 선을 보인 군함은 필리핀 해군의 한국제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FF-151)다.

2,600톤급 한국제 호위함은 5월 30일부터 클라이드 도밍고 선장이 지휘한다.

IMDEX에 첫 데쥐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세 리잘급 2번함 안토니오 루나(사진:필리핀 해군)
IMDEX의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세 리잘급 2번함 안토니오 루나(사진:필리핀 해군)

2021년 3월 19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두 번째 PN 프리깃함이다.

수빅 만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싱가포르 남쪽으로 첫 항해를 했다.

도밍고는 이 호위함이 약 일주일 후 처음으로 미스트랄 심바드-RC 함대공 미사일을 실시간으로 발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BRP 안토니오 루나는 하와이에서 열린 RIMPAC 2022에도 참석하여 오토멜라라 76mm 슈퍼 레피드 함포로 포술 대회에서 19척의 함정 중 3위를 차지했다.

호위함에는 AW-109 파워 함재 헬리콥터를 탑재했지만 AW-159 와일드캣도 탑재할 수 있다.

그러나 AW159 와일드캣 해상작전헬기는 아직 이 호위함 등급에 대한 운용 자격을 완료하지 못했다.

호위함은 근접무기체계(CIWS)와 수직발사 함대공 미사일 8개 셀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등 아직 완전한 완전한 무기 보완을 받지 못했다.

CIWS는 도입비용 때문에 미국 팔랑스 가능성이 낮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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