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이 도입중인 MH-139A 그레이 울프가 거대한 삼림 침투와 구조 스트롭을 통해 구조원을 들어 올리는 최초의 실전 호이스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제 413비행시험비행대대와 공군 전구타격사령부 예하 제 7비행대대는 미공군의 최신 헬리콥터를 위한 또 다른 이정표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했다.
MH-139A 그레이 울프는 미국 전역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호하는 미공군 경비 임무수행을 하는 기체로 보잉과 레오나르도가 UH-1N을 대체하는 차기헬기로 결정되어 배치전 실전 테스트를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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