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포토] 보잉 / 레오나르도 MH-139A 그레이울프 실전 테스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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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포토] 보잉 / 레오나르도 MH-139A 그레이울프 실전 테스트 성공
  • 이승준 기자
  • 승인 2023.05.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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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이 도입중인 MH-139A 그레이 울프가 거대한 삼림 침투와 구조 스트롭을 통해 구조원을 들어 올리는 최초의 실전 호이스트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MH-139A 그레이이글이 호이스트로 구조하는실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MH-139A 그레이 울프가 호이스트로 구조하는실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미공군 전구 타격 사령부 예하 제 7비행대대의 특수 임무 비행사들이 4월 26일 플로리다 에글린 공군 기지에서 MH-139A 그레이 울프 호이스트 작전에 앞서 그들의 절차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미공군 전구 타격 사령부 예하 제 7비행대대의 특수 임무 비행사들이 4월 26일 플로리다 에글린 공군 기지에서 MH-139A 그레이 울프 호이스트 작전에 앞서 그들의 절차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사진:U.S.Air Force)

제 413비행시험비행대대와 공군 전구타격사령부 예하 제 7비행대대는 미공군의 최신 헬리콥터를 위한 또 다른 이정표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했다.

미공군 전구타격사령부 예하 제7비행대대 특수 비행사가 MH-139A 그레이 이글 호이스트로 위로 올라가고 있다.(사진:U.S.Air Force)
미공군 전구타격사령부 예하 제7비행대대 특수 비행사가 MH-139A 그레이 이글 호이스트로 위로 올라가고 있다.(사진:U.S.Air Force)
MH-139A 그레이 울프에서 호이스트에 매달린 제 7비행대대 소속 특수 비행사 구출 시연에 성공했다.(사진:U.S.Air Force)
MH-139A 그레이 울프에서 호이스트에 매달린 제 7비행대대 소속 특수 비행사 구출 시연에 성공했다.(사진:U.S.Air Force)

MH-139A 그레이 울프는 미국 전역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호하는 미공군 경비 임무수행을 하는 기체로 보잉과 레오나르도가 UH-1N을 대체하는 차기헬기로 결정되어 배치전 실전 테스트를 하고 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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