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육군 제2작전사 예하 1117공병단 장병들이 국군대구병원에서 음압병상 확충공사를 위해 자재를 운반하고 있다.
국군대구병원은 지난달 23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기존 음압병상 98개를 303개로 확충시키는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총 200여 명의 의료인력이 투입되어 대구지역 확진자들의 입원,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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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육군 제2작전사 예하 1117공병단 장병들이 국군대구병원에서 음압병상 확충공사를 위해 자재를 운반하고 있다.
국군대구병원은 지난달 23일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기존 음압병상 98개를 303개로 확충시키는 공사를 진행해왔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총 200여 명의 의료인력이 투입되어 대구지역 확진자들의 입원, 치료를 담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