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30J-30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필리핀 공군 3대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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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30J-30 슈퍼 허큘리스 수송기, 필리핀 공군 3대 발주
  • 안승범 기자
  • 승인 2023.10.2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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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부는 록히드마틴 C-130J-30 슈퍼 허큘리스 3대를 직접상업판매(Direct Commercial Sale)를 통해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은 C-130J도입을 결정함으로써 전술 공수 임무를 수행하는 슈퍼 허큘리스 보유 22개국에 합류하게 된다.

 

C-130J-30 수송기.(사진 록히드 마틴)
C-130J-30 수송기.(사진 록히드 마틴)

전술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악조건의 환경과 지형에서도 임무 수행 능력과 성과를 보유한 검증된 항공자산이 필요하다. C-130J-30 새로운 슈퍼 허큘리스를 운용할 필리핀 공군에 이러한 이점 그 이상을 제공할 것이다. 대의 항공기는 모두 2026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필리핀은 1970년대 초에 번째 허큘리스를 도입한 C-130 장기 운용국이다. 필리핀 공군은 현재 인도 태평양 지역 전역에서 중요한 인도주의적, 군사 자연재해 구호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C-130 함께 운용하고 있으며, 15피트/5미터의 적재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는 C-130J 개량 버전인 C-130J-30 운용하게 된다. 슈퍼 허큘리스의 향상된 추력, 항속거리, 체계통합, 적재공간 성능은 필리핀 공군이 여러 제약과 진화하는 전술적 임무 요건을 충족하는 필수적인 자산이 것이다.

록히드마틴 항공 기동 및 해상 임무 사업 부문 부사장 로드 맥린(Rod McLean)은 "필리핀 공군은 태평양 지역 전역에 희망과 지원을 전달하는데 즉각적인 투입이 가능한 C-130 성능을 오랫동안 입증했다"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버전 중 가장 첨단의 기술과 고도화된 성능을 보유한 C-130 제공하여 필리핀 군 지원을 지속하게 된 것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슈퍼 허큘리스는 필리핀 공군이 태평양 전역에서 높은 수준의 임무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있는 탁월한 상호 운용성과 역량을 보장할 "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C-130J 자산을 도입으로 필리핀은 세계 슈퍼 허큘리스 운용국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필리핀 공군은 동맹국 간의 긴밀한 상호운용성, 국제 커뮤니티 일원으로서의 지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지보수, 혁신적인 블록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및 세계 다른 C-130J 운용 국가와의 훈련 기회 등을 갖게 된다.

또한 필리핀 공군은 허큘리스 기종 운용을 토대로 축적된 물적, 기술적 인프라를 통해 기종 간 전환을 원활히 수행할 것이다. 새로운 기종을 도입하는 것과 비교하여 효율적이며, 기체 전투준비태세를 향상하는데 시너지를 낼 것이기 때문이다.

C-130J 슈퍼 허큘리스는 전술 공수 분야에서 입증된, 언제 어디서나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있는 다목적성과 성능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록히드마틴은 21 운용국, 25 운용군에 10개의 다양한 임무 기종으로 525 이상의 C-130J 인도했다.

 

[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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