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람 공대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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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람 공대공 미사일
  • 신선규 기자
  • 승인 2020.03.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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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람 공대공 미사일 (ASRAAM)

 최근에 개발되거나 개량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경우 사거리가 중단거리로 길어지고 있는 추세이며 전투기의 생존성 확보를 위해 “dogfight” 상황 이전에 공중전의 지배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대표적인 최신 단거리 공대공 유도 미사일은 AIM-9X, ASRAAM, Python5, IRIS-T 등이 있다.

AIM-9 계열 유도탄은 초기형부터 AIM-9M 형 등으로 개발되어 왔으며, 한국공군이 F-15K에서 운용중인 AIM-9X가 가장 최신형이라 할 수 있다.

AIM-9M과 AIM-9X 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거리와 유도방식인데 AIM-9M은 적외선 유도, AIM-9X는 적외선영상유도 방식이다.

ASRAAM은 영국이 개발한 공대공 유도 미사일로 단거리 근접공중전 뿐만 아니라 확장된 ‘시계내(WVR)’ 성능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적외선영상유도 방식이다.

 최신 서방측 미사일인 영국의 ASRAAM , 미국의 AIM-9X, 이스라엘(Rafael)의 Python5 ,독일의 IRIS-T 등은 모두 적외선영상 유도방식 이다.

최근 공대공 단거리미사일의 유도방식이 적외선 유도에서 적외선 영상으로 발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적외선 대응책(IRCM)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사진: 디펜스 투데이)

ASRAAM은 한국 공군에 도입 중인 스텔스 전투기 F-35A의 공대공 미사일로도 영국 공군(RAF)에 의해 선정된 바 있다.

ASRAAM은 유사 탄종에 비해 사거리가 가장 긴 미사일로 미티어 미사일 등의 중장거리 미사일과 조합을 이루며 중장거리 미사일과 단거리 미사일의 공백도 메울 수 있기도 하다.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양호한 운동성능, 고성능 시커 및 LOAL(발사후 조준, Lock on after launch)를 통한 적기의 회피불가 영역 증대

* 추력과 긴 사거리에 필수인 지름 166 mm (6.5 inches)의 구경 로켓 모터

* 레이더 혹은 핼멧조준기를 통한 순간 조준

* 전방위 목표물 지정

아스람은 현재 영국 공군이 가시거리 내 공중 지배 무장으로 실전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F-16, F/A-18,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 전투기들에 탑재된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사진: 디펜스 투데이)

영국 공군(RAF)의 F-35(Block 3) 장착 공대공 미사일로 선정되었다.

F-35 스텔스 전투기에서 첫 시험 발사를 했는데 Patuxent River 미 해군 항공 기지와 에드워즈 공군 기지 모두에서 실시되었다.

(사진: 디펜스 투데이)
(사진: 디펜스 투데이)

아스람은, 레이더 혹은 핼멧장착조준기 등의 항공기 센서를 통해 목표물의 정보를 받지만, 자동 적외선 탐색과 추적 시스템으로 작동된다.

호주 공군은, 모의 드론 목표물을 상대로, 발사후 락온 모드에서의 일명 ‘어깨 너머 쏘기’ 방식의 아스람 발사를 시연한 바 있다.

주요 제원

추진체    6.5인치 로켓 엔진

Seeker Type, Modern staring IIR seeker

중량  88kg

전장  2.9m

구경  166mm

사거리 6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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